메뉴 건너뛰기

운동정보

조회 수 38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JPG

 

 

단 1분만 투자하면 건강을 지키거나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들이 있다. 짧은 시간을 들여 건강과 웰빙에 도움이 된다면 마다할 이유가 없다. 미국 건강·의료 매체 ‘프리벤션’이 초간단 건강 향상법에 대해 소개했다.

△식사 도중 잠시 멈추기

음식을 절반정도 먹었을 때 잠깐 쉬었다 다시 먹는다. 도로에 과속방지턱이 있듯이 정신없이 먹지 말고 ‘잠시 멈춤’ 하라는 의미다. 배가 부른지 안 부른지 확인해가면서 천천히 먹는 습관을 들인다.

△손 말리기

손을 잘 씻는 것만큼 잘 말리는 것도 중요하다. 젖은 손은 세균에 감염되기 쉽기 때문이다. 20 초 이상 꼼꼼하게 말린다.

△잠깐 일어서기

오래 앉아 있으면 몸속 혈관이 압박을 받는다. 한 시간에 한번은 일어나야 한다. 혈관에 대한 해로운 영향을 줄이는 습관이다.

△스쿼트

1분 동안 스쿼트를 해보라. 스쿼트는 자신의 체중을 이용한 운동으로 다리, 엉덩이, 발목, 척추 건강에 두루 유익하다. 혈액 순환도 좋아진다.

△계단 뛰어오르기

60 개 계단을 20 초에 뛰어올라간다. 1주일에 3 번, 하루 3 회, 6주 동안 운동하면 심폐 기능이 향상된다.

△잠깐 달리기

최소 1 분만 달려도 뼈 건강에 이롭다. 폐경기 이후 골밀도 손실률은 연간 약 1%에 이른다. 1 년간 매일 60 초씩 조깅하는 것만으로 4 년간 손실률을 메꿀 수 있다.

△건강 상태 측정

팔걸이 없는 의자에 등을 곧게 펴고 앉는다. 일어났다 앉는 동작을 빠르게 10 회 반복한다. 연구에 따르면 중년층의 경우 10 회 반복에 26 초 이상 걸리거나 동작을 채 끝낼 수 없으면 조기사망의 위험이 증가한다.

△자기 직전 입 헹구기

잠을 자면서 입 안이 건조해진다. 대부분 이때 세균으로부터 가장 피해를 입기 쉽다. 자기 전 가글 등 구강 세척을 통해 나쁜 세균의 활동을 최소화할 수 있다.

원문보기

https://kormedi.com/1541320/1%eb%b6%84%ec%9d%b4%eb%a9%b4-%ec%b6%a9%eb%b6%84-%ea%b0%84%eb%8b%a8%ed%95%9c-%ea%b1%b4%ea%b0%95-%ed%96%a5%ec%83%81%eb%b2%95-8/


  1. notice

    문관장 유투브 채널 바로가기

    유투브 채널 주소 https://www.youtube.com/channel/UCGuN1dYX5SGNCeT3RxhLYlw
    Date2021.10.07 Byflexmun Views3963
    read more
  2. 공덕피티 감기와 폐렴 구별법

    겨울철 강추위가 시작되면서 호흡기 질환 환자가 늘고 있다. 흔한 감기와 중증인 폐렴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굳이 병원에 가지 않더라도 증상만으로 쉽게 구분이 가능하다. 감기와 폐렴은 초기 증상은 유사하다. 열이 나고 기침을 하기도 한다. 하루 이틀이 ...
    Date2022.12.03 Byflexmun Views487
    Read More
  3. 공덕역 헬스 아침에 눈이 부으면 신장문제가 있을수 있다.

    주먹만한 크기의 강낭콩 모양으로 팥색을 띠어 콩팥으로 불리는 신장은 몸 옆구리 뒤, 등쪽 갈비뼈 밑에 2개가 있다. 혈액 속 노폐물을 배설하고 체내 항상성을 유지하는 중요한 기관이다. 이 신장의 핵심 필터 역할을 하는 사구체는 양쪽 신장에 총 200만개 ...
    Date2022.12.01 Byflexmun Views471
    Read More
  4. 공덕동 헬스 하루에 1시간만 더자면 년 6kg 감량

    잠만 잘 자도 살이 빠진다. 연구에 따르면 수면 시간을 하루 1시간 추가하면 1년에 약 6㎏ 감량 효과가 있다. 수면을 늘리면 야식을 덜먹게 돼 칼로리 섭취가 줄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다른 연구에 따르면 하루 7시간 미만으로 자면 식욕과 허기가 더 심해지...
    Date2022.11.30 Byflexmun Views432
    Read More
  5. 공덕헬스 체중 10%만 감량하면 당뇨로 부터 해방될수 있다.

    처방식 다이어트로 몸무게를 10% 이상 줄이고 지방간 수치도 크게 낮춰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증상을 크게 누그러뜨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글래스고대 연구팀은 인도·파키스탄·방글라데시 등 남아시아 출신의 18~65세 제2당뇨병 환자 ...
    Date2022.11.27 Byflexmun Views356
    Read More
  6. 공덕역 피티 간헐적 단식이 조기사망율을 높인다.

    최근 가장 인기 있는 다이어트 법의 하나로 꼽히는 간헐적 단식이 실제로는 조기 사망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테네시대 연구팀에 따르면 간헐적 단식으로 하루에 한 끼를 먹는 사람들은 세 끼를 먹는 사람들보다 향후 15 년 동안 어...
    Date2022.11.25 Byflexmun Views290
    Read More
  7. 공덕동피티 운동전에 화장 안지워도 된다.

    운동은 몸을 튼튼하게 하는 데도 좋지만, 피부 건강에도 좋다. 지구력 운동과 고강도 유산소 운동이 피부 노화를 완화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운동은 피부 노화를 촉진하고 피부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는 만성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Date2022.11.24 Byflexmun Views471
    Read More
  8. 공덕피티 고강도 유산소운동이 암 전이 막는다

    고강도 유산소 운동이 전이성 암 위험을 크게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전이성 암이란 암세포가 림프관이나 혈관을 타고 퍼져 원발 부위와 다른 장기에 형성된 암이다. 이스라엘 텔아비브 대학 연구팀이 25~64세 2734명을 대상으로 20년간 추적 관찰을 ...
    Date2022.11.22 Byflexmun Views395
    Read More
  9. 에어팟이 보청기를 대신할수 있다.

    늙어 보이기 싫어서, 값이 너무 비싸서 보청기를 사용하지 않는 노인들이 애플 이어버드인 ‘에어팟 프로’ 또는 ‘에어팟2’를 보청기 대신 쓸 수 있을까? 일부 이어버드가 보청기만큼 잘 작동하기 때문에 노인들이 이를 보청기 대신 사...
    Date2022.11.17 Byflexmun Views339
    Read More
  10. 공덕역 헬스 1분투자로 건강 지키기

    단 1분만 투자하면 건강을 지키거나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들이 있다. 짧은 시간을 들여 건강과 웰빙에 도움이 된다면 마다할 이유가 없다. 미국 건강·의료 매체 ‘프리벤션’이 초간단 건강 향상법에 대해 소개했다. △식사 도중 잠시 멈추...
    Date2022.11.11 Byflexmun Views380
    Read More
  11. 공덕동 헬스 열심히 해도 근육이 안생기는 이유

    트레이너의 도움 없이 혼자 근력 운동을 하면 기대만큼 효과가 안 나타날 수도 있다. 운동은 의지력과 인내력도 중요하지만 제대로 된 방법이 중요하다. 그동안 꾸준히 근력 운동을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변화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미국 건강·의료 매...
    Date2022.11.10 Byflexmun Views458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101 Next
/ 10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