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을 망치는 의외의 식품
△설탕 = 설탕과 과당이 높은 옥수수 시럽은 지방 축적을 유발하여 간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허브 보충제 = 라벨에 ‘내추럴’이라고 쓰여 있어도 위험할 수 있다. 예컨대 갱년기 증상이나 긴장을 완화하려고 ‘카바카바’라고 불리는 약초를 복용한다. 연구에 따르면 간염과 간부전을 일으킬 수 있다.
△남는 지방 = 지방은 간세포에 축적돼 비알코올성 지방간으로 이어질 수 있다.
△비타민A 보충제 = 비타민A 함량이 높은 보충제는 간에 문제가 될 수 있다. 임신부가 비타민 A를 과량 섭취하면 선천성 기형이 원인
△아세트아미노펜 = 등이 아프거나 두통, 감기에 걸렸을 때 진통제
△ 적은 양의 알코올 = 여성은 하루에 한 잔, 남성은 하루에 두 잔까지 마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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