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인간적으로 너무 더워서 딸들에 건의로
서대문구에서 운영하는 두바퀴 쉼터에서 자전거를 빌려서 한강공원까지 가기로 결정
몇년만에 자전거를 타는거라
처음에는 수술한 무릎이 너무 걱정이었는데.....
막상 2시간 넘게 타보니 엉덩이가 아파서 죽을뻔 했어요..
오늘은 인간적으로 너무 더워서 딸들에 건의로
서대문구에서 운영하는 두바퀴 쉼터에서 자전거를 빌려서 한강공원까지 가기로 결정
몇년만에 자전거를 타는거라
처음에는 수술한 무릎이 너무 걱정이었는데.....
막상 2시간 넘게 타보니 엉덩이가 아파서 죽을뻔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