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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버드 의대생이 채식 후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졌다는 실험 결과

노르위츠는 앞서 일주일 동안 육식 위주의 식단을 섭취한 후, 그 다음 한 주 동안 비건 케토 식단을 실천했다. 식단은 두부와 비건 단백질 파우더, 시금치나 방울양배추와 같은 녹색 채소, 다크 초콜릿, 마카다미아 너트 버터 등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여기에 마카다미아 오일,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참기름 등으로 지방을 섭취했다.

실험 결과 그는 “비건 케토 식단으로 총 지방과 포화지방을 섭취를 줄이고, 섬유질 섭취를 늘렸으며, 콜레스테롤은 섭취하지 않았음에도 총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오히려 14% 상승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결과의 이유로 “칼로리”를 꼽았다.

육식 위주의 식단을 섭취했을 때 그는 하루 3479kcal를 섭취했는데, 그 동안 체중에는 변화가 없었다. 반면, 비건 케토 식단을 섭취할 때는 하루 2054kcal로 훨씬 적은 양의 칼로리를 섭취했고 약 1.9kg가 줄었는데, 노르위츠는 칼로리 섭취 감소로 인해 체중이 줄어든 것이 LDL가 급증한 이유라고 지적했다.

노르위츠는 기존에 발표된 연구 결과를 인용하며 저탄수화물 식단에서 LDL 콜레스테롤과 체질량지수 사이에 ‘역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해당 연구 결과에 따르면, 체질량지수가 25 미만인 마른 사람일수록 LDL 수치가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노르위츠는 모든 조건이 동일할 때 마른 사람일수록 LDL는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러한 결과가 통제된 환경에서 저탄수화물식을 하는 다른 마른 체형의 활동적인 사람들에게도 적용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여 말했다.

한편 노르위츠는 앞선 9월, 한 달 동안 720개의 달걀을 먹으며 콜레스테롤 수치에 어떤 변화가 나타나는지 관찰한 결과를 유튜브 영상으로 공개해 16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한 달 간 실험을 진행한 후 혈액 검사를 실시한 결과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18% 감소했다고 밝혔다.

https://ptgym.co.kr/index.php?mid=nutrition&document_srl=3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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