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일일건강정보

“아침엔 달걀, 저녁엔 콩밥”...이렇게 식사하면 살 빼주는 호르몬 잘 나와

살 빼고, 건강 유지하는 데 도움 되는 호르몬 분비 촉진 식사법

“아침식사는 탄수화물을 적게”=고단백질 아침식사는 갑상선(갑상샘) 호르몬과 신경 전달 물질인 도파민 분비를 증가시켜 오후 시간 식욕이 당기는 걸 억제해준다. 반대로 빵, 국수처럼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아침은 피해야 한다.

“기름기 없는 단백질과 혈당 지수 낮은 탄수화물 위주로”= 안정적인 혈당 수치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 지방을 소모시키는데 기여하는 호르몬인 글루카곤의 수치도 높아진다.단백질의 기본 단위인 필수아미노산은 갑상선 호르몬, 세로토닌, 도파민, 멜라토닌, 성장 호르몬 등이 분비되는데 필수다. 우리 몸이 자체적으로 생성할 수 없는 물질이기 때문에 반드시 음식물로 보충해야 한다.

단백질 하루 적정 섭취량= 체중 1㎏당 단백질 섭취량은 1.6~2.2g이다. 운동하는 날은 2.2g 계산법을 적용하고, 쉬는 날은 1.6g 계산법을 적용하면 된다. 

탄수화물 섭취는 오후 4시경에=이 시간대 먹으면 신경 전달 물질인 세로토닌 수치를 높여 밤 시간대 수면의 질이 높아진다. 양질의 수면은 지방을 소모시키는 중요한 비결이다. 

http://ptgym.co.kr/index.php?mid=nutrition&document_srl=35985#google_vignett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최근 수정일 조회 수
공지 요즘 핫한 건강정보 file flexmun 2015.05.19 2018.08.26 10547
1908 매일 10분 정도의 격렬한 운동만 해도 사망 위험이 낮... flexmun 2025.01.07 2025.01.07 206
1907 동물실험 결과, 격일제 단식 시행하자 모발 재생 막아 flexmun 2025.01.05 2025.01.05 258
1906 장수의 비결이 유전자가 아니라 평소 생활 습관에 달려... flexmun 2025.01.02 2025.01.02 227
1905 겨울은 계절적 요인으로 피로감이 더해지는 시기다 뭘 ... flexmun 2024.12.31 2024.12.31 168
1904 노화가 얼마나 진행됐는지 알려주는 ‘노화시계’가 사람... flexmun 2024.12.29 2024.12.29 139
1903 다리 통증이 심하거나, 지속적이거나, 평범하지 않은 ... flexmun 2024.12.27 2024.12.27 119
1902 생각보다 근육이 늘지 않는다. 단백질을 더 먹어야 할까? flexmun 2024.12.25 2024.12.25 117
1901 “연말이라 자꾸 과식하는데”...‘이렇게’ 먹으면 살 덜 ... flexmun 2024.12.23 2024.12.23 115
» 건강한 식사법은 일상생활을 하는 동안 지치기 않고, ... flexmun 2024.12.22 2024.12.22 115
1899 2분 안에 잠들 수 있는 ‘군대 수면법’, 6주 연습하면 ... flexmun 2024.12.20 2024.12.20 125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204 Next
/ 20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