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영양정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JPG

 

"아침 '이때' 먹어야 우울증 덜 걸려"...식사시간이 정신에 영향?

오전 9시 이후 아침 식사하면 정신 건강 문제 발생 28% 높아져

 

우울증에 걸리지 않으려면 아침 식사를 오전 8시 전에 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오전 9시 이후에 아침 식사를 하는 남성과 여성은 오전 8시 전에 하루의 첫 식사를 하는 사람들보다 기분이 좋지 않고 정신 건강 문제가 발생할 확률이 28%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학술지 《정서 장애 저널(Journal Of Affective Disorders)》에 발표된 연구 결과를 인용해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중국 시안교통대 제1부속 병원의 연구진은 11년 동안 성인 2만 4000여 명의 아침 식사 습관을 연구했다. 연구진은 참가자들이 아침에 정기적으로 아침 식사를 하는지, 그리고 먹는다면 언제 먹는지 분석했다.

연구 결과 오전 8시 이전에 아침 식사를 한 참가자는 오전 9시 이후에 아침 식사를 한 사람보다 정신 건강 문제를 겪을 위험이 낮았다. 또 아침 식사를 거르는 것도 해로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침 식사를 늦게 하는 것이 왜 해로운 영향을 미치는지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다. 한 가지 이론은 늦게 먹거나 전혀 먹지 않는 것은 수면 부족, 앉아서 보내는 생활 방식 또는 일상의 동기 부여 부족의 징후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모두 정신 건강이 악화되고 있다는 잠재적 경고 신호이다.

 

원문보기

https://kormedi.com/1793048/


  1. 용강동 헬스장 탄수화물이 많고 지방이 적은 식단이 더 나은지, 아니면 고지방과 탄수화물이 적은 식단이 더 나은지

  2. 마포 헬스장 살 빼는 데 좋은 음식 조합은?

  3. 애오개 헬스장 살 빼는 데 좋은 아침 습관은?

  4. 아현동 헬스장 오전 9시 이후 아침 식사하면 정신 건강 문제 발생 28% 높아져

  5. 공덕동 헬스장 근육을 키우는 데 사용되는 일반적인 운동 보충제가 유익한 정신 건강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6. 공덕역 헬스장 항산화 물질 풍부한 식품이 피부 젊게 유지하는 데 도움

  7. 대흥동 헬스장 대장암 50세 미만 젊은 층에서 증가하는 이유는 섬유질 섭취 부족

  8. 도화동 헬스장 섬유질 음식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유전자 기능을 바꾸는 화합물이 만들어져 암을 예방

  9. 염리동 헬스장 소량이지만 자주 마시는 ‘반주’와 한 번에 많은 양을 마시는 ‘폭음’ 중 무엇이 더 건강에 해로울까?

  10. 용강동 헬스장 많은 사람이 매일 밥 먹듯이 비타민 미네랄 등 영양 보충제를 먹고 있지만 효과를 입증하기는 힘들다.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9 Next
/ 11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