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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 느껴지는데...아직도 나만 추위 타는 이유는?

요즘처럼 날씨가 풀렸는데도 항상 추위에 떨거나 손과 발에 온기가 없다면 추위 민감증(한랭 불내성)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추위 민감증은 낮은 온도에 비정상적으로 민감해 추위를 못 참는 상태를 말한다.

갑상선기능저하증=갑상선기능저하증에 걸리면 추위에 지나치게 민감해질 수 있다. 그밖에 관절 통증, 변비, 피부 건조, 체중 증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증상이 나타나기까지 수년이 걸릴 수 있다.

빈혈=빈혈은 우리 몸에 필요한 산소를 공급하는 건강한 적혈구가 충분하지 않을 때 생기며, 피곤하고 기운이 없으며 어지럽고 숨이 찬다. 그리고 특히 손과 발이 차가워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신장 질환=피를 잘 걸러내지 못해 노폐물이 위험한 수준까지 쌓일 수 있는데, 이렇게 되면 체온이 낮아지는 등 여러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신장 질환은 빈혈과도 관련이 있기 때문에 추위를 느끼게 되기도 한다. 

철분 부족=철분이 부족하면 철 결핍성 빈혈이 생길 수 있고 이로 인해 추위를 느끼게 되기도 한다. 

레이노 증후군=보통 자극이 나타나면 수분에서 한 시간 가량 지속되는데, 이 때 혈관이 좁아지고 피가 잘 흐르지 않는다. 

비타민B12 부족=비타민 B12가 부족하면 빈혈이 생길 수 있고, 이 때문에 추위를 느끼게 될 수 있다. 

http://ptgym.co.kr/index.php?mid=workout&document_srl=36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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