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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입 냄새가 폴폴”...탈수로 인해 나타나는 뜻밖의 증상

체중의 약 3분의 2를 차지하는 수분...부족하면 건강에 이상 징후 나타나

탈수는 몸속에 수분이 모자라서 일어나는 증상이다. 체중의 약 3분의 2가 수분인 것을 감안하면 수분이 조금만 부족해도 몸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

몸에 모든 세포는 수분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물은 심장, 위장, 피부, 뇌의 건강을 포함해 건강과 관련된 모든 것에 중요하다. 탈수는 여러 가지 이유로 생길 수 있다.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을 때 가장 흔히 발생한다. 또 다른 원인은 과도한 땀, 과도한 배뇨, 발열, 설사, 구토 등이 있다. 전체 체수분의 1~2%만 잃어도 인지 능력을 손상시킬 수 있다.

탈수로 인해 목이 마를 수도 있지만 후기 단계에 이르면 의식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 미국 과학·문화 매체 ‘스터디파인즈(StudyFinds)’ 등의 자료를 토대로 의외의 탈수 증상에 대해 알아봤다.

“입 냄새가 풀풀”=대부분의 입 냄새가 그렇듯이, 아침 입 냄새도 박테리아에 의해 발생한다. 보통은 침이 박테리아를 모으는 입속에 남은 것들을 씻어낸다. 하지만 잠을 자는 동안에는 침의 생성이 줄어든다. 구취를 유발하는 박테리아와 싸우는 것이 더 어렵다는 의미다. 입이 마르면 언제든 박테리아가 번성할 수 있다.

“단 게 너무 먹고 싶어”=탈수가 배고픔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특히 운동을 하면 단 것에 대한 갈망을 느낄 수 있다. 탈수 상태에서 운동할 때는 저장된 탄수화물인 글리코겐을 더 빨리 사용해 저장 공간이 빠르게 줄어들기 때문이다.

“피부가 칙칙해”=물을 충분하게 마시지 않으면, 피부가 당기는 느낌을 받거나 칙칙해 보일 수 있다. 얼굴 주름은 더 깊이 파이고, 다크서클이 더 짙어질 수도 있다. 피부의 탈수 증상을 확인하는 간단한 검사가 있다. 손등을 꼬집은 뒤 피부가 바로 원래대로 돌아가는지를 보면 알 수 있다.

“신경질이 자꾸”=기분이 언짢을 때 물 한 잔을 마시면 기분이 바뀔 수 있다. 탈수의 신경학적 영향으로 과민성이 유발될 수 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습관적으로 수분 섭취량이 적었던 사람들은 수분 섭취량을 늘렸을 때 기분이 좋아졌다. 특히 잠에서 깨어났을 때 효과가 컸다. 수분 섭취량이 많은 사람들은 수분 섭취량이 감소했을 때 기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꽉 죄는 근육 경련”=전문가들은 “몸에 충분한 수분이 공급되지 않을 때는 혈액 순환을 늦춰 근육에 경련을 일으킬 수 있다며 “몸은 중요한 기관을 보호하기 위해 근육이나 덜 중요한 데서 수분을 가져온다”고 말한다. 땀 손실을 통한 나트륨과 칼륨의 변화도 경련을 일으킬 수 있다.

“지끈지끈 두통”=수분 부족은 몸의 세로토닌 수치에 영향을 미쳐 두통이 생길 수 있다. 뇌의 작은 혈관은 몸의 수화 수준에 빠르게 반응한다. 이것이 숙취 후 두통과 관련된 메커니즘이다. 두통이 있을 때 물 한두 잔을 마시거나 수분 함량이 높은 과일을 먹으면 완화에 도움이 된다.

“아랫배가 무지근”=몸은 섭취한 것들이 대장을 통해 움직이도록 하기 위해 수분이 필요하다. 충분한 물을 섭취하지 않을 때, 몸은 대변에서 더 많은 수분을 빼냄으로써 이를 보상하고 배변이 점차 힘들 수 있다. 하지만 적절하게 수분을 섭취했다면 복용 약물, 섬유질 부족 등이 변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 경우 더 많은 물을 마신다고 해서 증상이 완화되는 것은 아니다.

“혈압이 급격하게 뚝”=탈수를 나타내는 수많은 증상 중 저혈압은 특히 위험할 수 있다. 탈수와 관련된 저혈압 증상은 메스꺼움, 어지러움, 흐릿한 시야를 포함할 수 있다. 이는 뇌를 포함한 중요한 장기에 혈액이 도달하지 못함을 의미한다. 일부 혈압약은 이뇨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를 복용하는 사람은 탈수증에 걸리기 쉽다.

“소변색이 너무 노래”=탈수 상태가 되면 노폐물을 걸러주는 신장이 수분을 유지하도록 몸에 지시한다. 이로 인해 소변에 노폐물이 더 많이 농축되고 소변색이 더 짙어진다. 소변이 평소보다 진하다면 물을 더 마신다.

원문보기

https://kormedi.com/2725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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