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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자꾸 비비면 각막 얇아져”…가려울 땐 ‘이렇게’ 해야

눈 비비는 습관, 원추각막 위험 높이고 눈 주위 피부 노화 촉진

눈을 비비는 습관이 건강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경고가 제기됐다.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활동하는 안과의사 프레이저 박사와 그의 동료들은 최근 소셜미디어 영상을 통해 눈 건강을 해치는 가장 나쁜 습관으로 눈 비비기를 꼽으며, 눈을 비비는 것보다 더 안전한 방법을 제시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들 전문가는 눈을 비비는 습관이 원추각막의 주요 위험 요인이라고 경고했다. 원추각막은 각막이 점차 얇아지고 원뿔 모양으로 돌출되는 진행성 각막 질환으로, 시력을 왜곡시키며 심한 경우 수술이나 각막 이식이 필요할 수 있다.

눈 비비는 습관, 원추각막 위험 높이고 피부 노화 가속…대신 눈 주위 뼈 눌러주면 도움

이와 관련해 다수의 연구에서 눈을 과도하게 비비는 습관이 원추각막의 중요한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됐다. 2021년 국제안과학저널 《그라페 아카이브 임상 및 실험 안과학(Graefe's archive for clinical and experimental ophthalmology)》에 실린 연구는 유전과 눈 비비는 습관을 원추각막의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꼽았다. 연구팀은 8건의 사례-대조군 연구를 분석한 결과, 눈 비비는 습관과 원추각막 사이에 일관된 연관성이 있었다고 결론지었다. 연구진은 눈을 비비는 대신 인공눈물로 수분을 유지하라고 조언했다.

2022년《프런티어즈 인 이뮤놀로지(Frontiers in Immunology)》에 실린 연구에서는 원추각막 환자 중 약 69%가 눈 비비는 습관을 가지고 있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눈을 비비는 습관이 원추각막의 발병과 심각도에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눈을 비비는 습관이 눈 주변 피부의 노화를 촉진한다고도 경고했다. 눈 주변은 피부가 얇고 섬세한 조직으로 구성되어 있어, 자주 비비면 피부가 늘어나고 주름이 생기기 쉽다. 이로 인해 눈가에 주름과 처짐이 더 빨리 생길 수 있다.

프레이저 박사는 눈이 가려울 때는 눈을 직접 비비는 대신 “눈 주위 뼈를 부드럽게 눌러주라”고 조언했다. 이렇게 하면 눈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 가려움을 해소할 수 있고, 질환이나 피부 손상을 예방할 수 있다.

전자기기 사용 시 눈 자주 깜빡여야

눈 비비는 습관 외에도 프레이저 박사는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동안 충분히 눈을 깜빡이지 않는 문제도 지적했다. 장시간 화면을 볼 경우, 눈이 건조해지고 피로해지기 쉽다. 이때 의식적으로라도 눈을 자주 깜빡여주는 것이 좋다.

또한 전자기기 사용 시 장시간 화면을 응시하는 것은 눈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중간중간 휴식을 취하며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20-20-20 규칙을 적용하면 도움이 된다. 20분마다 20초 동안 20피트(약 6미터) 이상 거리를 바라보며 눈을 쉬게 하는 방법이다.

 

원문보기

https://kormedi.com/274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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