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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슈퍼푸드라고?? 다시 주목받는 ‘이 과일’

심장부터 뇌·눈까지 챙긴다…1600가지 성분 함유한 ‘포도’

그동안 ‘흔한 과일’로 여겨졌던 포도가 사실은 대표적인 슈퍼푸드로 불릴 만한 건강 과일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웨스턴뉴잉글랜드대 약대 학장이자 세계적인 레스베라트롤·암 연구자인 존 페주토 박사는 최근 국제학술지 《농업·식품화학 저널(Journal of Agriculture and Food Chemistry)》에 발표한 논문을 통해 포도가 슈퍼푸드로서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주장했다.

페주토 박사는 “슈퍼푸드라는 용어는 공식적인 정의나 기준이 없는 단어로 주로 지중해식 식단에 포함되고 식물성 생리 활성 성분이 풍부한 식품을 가리킨다”며 “이런 기준에 비춰봤을 때 포도는 다른 베리류에 비해 과소 평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블루베리는 되고, 포도는 안 됐던 이유

슈퍼푸드라는 말은 인체 노화 분야 권위자인 스티븐 프랫 박사가 2004년 쓴 ‘난 슈퍼푸드를 먹는다’라는 책 제목을 바탕으로 대중화됐다. 공식적인 학술 용어는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열량과 지방이 적고 비타민, 무기질, 항산화 성분 등이 풍부하게 포함된 식품을 뜻한다.

대표적인 슈퍼푸드로는 블루베리, 연어, 브로콜리, 아보카도, 견과류 등이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슈퍼푸드는 지중해식 식단, DASH 식단 등 건강식 트렌드와 맞물려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

하지만 포도는 그간 슈퍼푸드로 인식되지 않았다. 블루베리처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지만 ‘흔한 과일’이라는 인식에 갇혀 주목을 받지 못한 것이다. 또한 레드와인의 건강 효과가 먼저 조명되면서 정작 신선한 포도 자체는 건강한 식품으로서의 이미지 구축에 실패한 셈이다.

1600여 종의 생리활성 성분…심장·뇌·피부·장·눈 건강까지

페주토 박사에 따르면 포도는 항산화 성분을 비롯해 플라보노이드, 안토시아니딘, 카테킨, 페놀산, 레스베라트롤 등 다양한 폴리페놀을 포함한 1600가지 이상의 생리 활성 화합물을 지닌 천연 식품이다. 이 중 폴리페놀은 식물에서 발견되는 화합물의 일종으로 활성산소를 제거해 세포 손상과 노화, 염증 등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포도는 개별 성분보다는 통째로 먹었을 때 여러 성분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게 연구자의 설명이다.

앞서 발표된 60개 이상의 논문들도 이를 뒷받침한다. 포도는 혈관 순환을 촉진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임상시험에 따르면 포도는 ▲뇌 대사와 인지 기능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세포 손상 보호 및 피부 세포의 DNA 손상 저항력 향상 ▲장내 미생물 다양성 증가 ▲황반색소 밀도 증가를 통한 시력 보호 등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포도는 단순한 항산화 과일을 넘어 전신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식품이라는 것이다.

아울러 식품이 유전자 발현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유전체 영양학 연구에서는 포도 섭취가 신체 시스템의 유전자 발현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페주토 박사는 “이런 유전적 수준이 활동이 포도의 건강상 이점을 뒷받침하는 원동력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에 대해 이안 르메이 캘리포니아포도협회 회장은 “과학적 근거에 비춰볼 때 포도는 명백한 슈퍼푸드”라며 “앞으로 포도도 블루베리나 아보카도처럼 슈퍼푸드로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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