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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에 좋은 감자?…대신 튀기지 말고 '이렇게' 먹어야, 이유는?

탄수화물 많지만 저항성 전분, 칼륨, 마그네슘, 비타민C 등 영양소 풍부

감자에 탄수화물이 많이 들어있는 것은 사실이다. 이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은 감자를 피하기도 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튀기지 말고 감자를 삶거나 구워서 껍질 채 먹으면 체중 감량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건강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건강 식단에서 감자를 빼놓을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미국 건강·의료 매체 ‘웹엠디(WebMD)’에 따르면 감자에는 칼륨과 마그네슘, 비타민C와 같은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감자는 주로 먹는 쌀과 빵 등 다른 음식보다 칼로리도 훨씬 낮다.

감자의 전분은 소화하기 어려운 저항성 전분이다. 신체는 전분의 일부를 단쇄 지방산으로 바꾸는데 이는 장 건강을 유지하고 비만, 대장암 및 당뇨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요리하면 저항성 전분의 일부가 제거되지만 식히면 다시 돌아온다.

칼로리 상대적으로 낮고, 칼륨·마그네슘·비타민C 등 풍부

감자에 있는 단백질은 저항성 전분과 함께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감자는 포만감 지수가 높아 다른 음식을 덜 먹게 해 전체적인 식사량을 줄일 수도 있다.

감자에 함유된 칼륨은 혈압을 낮추는 작용을 한다. 칼륨은 보충제 대신 감자 같은 식품에서 섭취하면 더 효과적이다.

감자는 신체가 단백질을 만들고, 에너지를 저장하고, 세포를 안정적이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사용되는 필수 영양소인 마그네슘의 좋은 공급원이다. 마그네슘은 혈액 내 당분을 처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일부 연구에 따르면 편두통, 알츠하이머병, 뇌졸중, 심장병 및 당뇨병을 예방하는 효과를 낼 수도 있다.

이밖에는 감자에는 치아와 뼈 건강에 중요한 칼슘과 면역 체계를 강화하는 비타민C, 신체가 단백질을 처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비타민B6 및 태아가 자궁에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엽산이 들어있다.

특히 삶은 감자는 간식으로도 좋지만 전날 미리 삶아 놓았다가 바쁜 아침시간에 간편하게 한 끼 식사로 먹기에도 제격이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감자는 열량이 낮고 소화가 잘 되면서도 포만감을 줘서 다이어트식으로도 좋다.

또 다른 건강 효과

염증 누그러뜨려=감자는 염증 완화 효능이 뛰어나다. 우리나라에서도 예전부터 감자의 생즙을 관절염이나 통증을 억제하는 민간요법으로 활용했다. 이는 과학적으로 확인된 효능이다.

감자는 염증 완화, 화상, 고열, 편도선염, 기관지염에 효과가 있다. 학술지 동아시아식생활학회지에 따르면 감자에서 추출한 에탄올 성분은 염증을 줄이는 항산화 활성도가 우수했다. 특히 감자의 전분은 위산 과다 분비로 생긴 위염 완화에 효과적이다.

근감소증 막는 데 도움=감자 한 개 중 단백질이 1.5~2.6%를 차지하고 있다. 수분이 75%, 녹말 13~20%이다. 특히 밀가루보다 더 많은 필수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는 게 강점이다.

필수 아미노산은 몸속에서 합성되지 않아 음식으로 꼭 섭취해야 하는 단백질의 핵심 성분이다. 단백질은 근육이 줄어드는 중년, 노년층이 꼭 보강해야 할 영양소다. 고기 섭취가 여의치 않은 노년층이 감자와 콩, 두부, 달걀 등을 함께 먹으면 근감소증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부종 다스리는 데 좋아=아침에 일어나면 유독 잘 붓거나, 평소 위궤양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감자를 갈아 즙으로 먹어보자. 삶은 감자, 감자 수프 등으로 섭취해도 좋다.

감자는 부종을 완화하는 효과를 낸다. 감자에 풍부한 칼륨은 짠 음식의 나트륨 배출을 도와 혈압 조절에도 도움을 준다. 감자는 식물성 섬유소인 펙틴이 들어 있어 아침 배변 활동에도 좋다.

 

원문보기

https://kormedi.com/274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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