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영양정보

1.JPG

 

장이 편해야 마음도 편해...자연스럽게 장 건강 개선하는 방법은?

장 건강은 면역계, 자가 면역 질환, 위장 장애, 정신 건강과도 연관

몸속의 장은 200종의 다양한 미생물로 구성돼 있다. 이러한 미생물은 건강에 유익할 뿐만 아니라 소화 과정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연구에 의하면 장 건강과 면역 체계, 자가 면역 질환, 심혈관 질환, 정신 건강, 위장 장애, 심지어 암 사이에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하지 않은 장은 소화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때 확인된다. 수면 장애, 높은 스트레스 수준, 체중 및 호르몬 수치의 큰 변화, 질병의 발병도 장 건강이 좋지 않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일 수 있다. 반대로 생활 습관을 바꾸면 장 건강을 개선할 수 있다. 미국 건강·의료 매체 ‘헬스라인(Healthline)’ 등의 자료를 토대로 자연스러운 장 건강 개선 방법을 정리했다.

프로바이오틱스 식품을 자주=장내 유익한 박테리아의 성장을 촉진해 소화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프로바이오틱스가 포함된 마늘, 양파 등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다. 프로바이오틱스가 포함된 음식은 체중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아침에 산책하고, 운동도 꾸준히=아침 산책을 하면 몸이 여분의 칼로리를 소모할 뿐만 아니라 혈압을 낮추고 혈액 순환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유산소 운동, 필라테스 또는 요가의 형태로 약 20분 동안 운동할 수도 있다. 이러한 활동만으로도 생활에 뚜렷한 변화가 생기고 배변이 건강해질 것이다.

버터도 적당히 먹으면=식품 전문가들은 정제 버터나 버터기름의 효능에 주목하고 있다. 버터기름은 음식의 풍미와 맛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소화관에 윤활유를 공급해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해준다. 야채에 버터기름 한 티스푼을 넣으면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간헐적 단식도 한 번씩=간헐적 단식은 체중 감량에 가장 좋은 방법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12~16시간 동안 고형 음식 섭취를 중단하면 음식 섭취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염증을 줄일 뿐만 아니라 심장 건강을 개선하고 세포 복구 과정에 작용해 궁극적으로 장이 더 건강해진다.

음식은 조리해서=날 음식이 더 좋다는 개념이 있지만, 요리를 하면 단백질 식품, 심지어 식물성 식품도 더 소화하기 쉽고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 또 강낭콩과 같은 일부 식물성 식품에 들어있는 독소도 조리하면 제거된다. 반대로 날 음식은 소화 과정에서 장의 부담을 준다.

차가운 음료는 줄이고=차가운 음료나 차가운 물은 혈관을 수축시키고 소화를 방해할 수 있다. 찬 음료를 마시면 소화 과정에서 영양분을 흡수하는 자연스러운 과정이 방해돼 장에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상온의 물이 소화를 돕는 데 적합하다.

<자주 묻는 질문>

Q1. 장 건강이 왜 중요한가요?

A1. 장(소화기)은 음식 소화 외에도 면역 기능, 영양 흡수, 독소 배출, 심지어 정신 건강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장이 건강해야 전반적인 건강이 유지됩니다.

Q2. 장 건강에 해로운 습관은 무엇인가요?

A2. 고지방·고 당분 음식 과다 섭취, 가공식품과 인공 첨가물 섭취, 과도한 음주와 흡연, 수면 부족, 만성 스트레스, 항생제의 남용.

Q3.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를 매일 먹는 게 좋을까요?

A3. 개인의 장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꾸준한 섭취는 장내 유익균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단, 제품을 고를 때 균주의 종류와 수, 보장 균수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원문보기

https://kormedi.com/2758432/


  1. 아현헬스 저녁 늦게 먹을수록 건강에 좋지 않아…일주기리듬에 맞추는 게 중요

    겨울엔 저녁 ‘이때’ 먹어야…메뉴만큼 중요한 ‘식사 시간’ 저녁 늦게 먹을수록 건강에 좋지 않아…일주기리듬에 맞추는 게 중요 겨울철에는 옷차림뿐 아니라 저녁식사 시간에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나왔...
    Date2025.11.25 Byflexmun Views102
    Read More
  2. 공덕 헬스 초콜릿의 원료인 코코아 속 성분이 ‘염증 노화(inflammaging)’를 완화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

    나이 들수록 쌓이는 만성 염증... 코코아 성분이 해결사? 코코아추출물 보충제 복용한 고령층, 염증 수치 하락 초콜릿의 원료인 코코아 속 성분이 ‘염증 노화(inflammaging)’를 완화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염증 노화는 염증(Inflammat...
    Date2025.11.20 Byflexmun Views85
    Read More
  3. 공덕역 헬스 미국 식생활 지침(DGA: Dietary Guidelines for Americans)에선 유제품의 지방과 관련한 오랜 지침이 바뀔 것

    고지방 유제품의 반격? "저지방 유제품이 더 몸에 좋다는 근거 허약" 심장병 예방효과 강조한 ‘美 식생활지침’ 바뀔 전망 영양학·보건학 연구 결과 인체 내 작용 차이 없어 이달말 나올 새 지침에선 ‘유제품 풍부하게 섭취’로...
    Date2025.11.12 Byflexmun Views99
    Read More
  4. 대흥 헬스 단백질 분말과 프리바이오틱스 같이 먹으면 인지 기능 더 좋아.. 치매예방까지

    단백질 파우더와 ‘이것’ 같이 먹으면 치매 막을 수 있다? 단백질 분말과 프리바이오틱스 같이 먹으면 인지 기능 더 좋아 쉽게 구할 수 있는 두 가지 일반적인 보충제가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네이처 커뮤니케이...
    Date2025.11.10 Byflexmun Views89
    Read More
  5. 도화 헬스 가을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제철 음식

    찬바람 불 땐 뭐 먹을까?…11월 ‘면역력’ 챙기는 제철 음식 7가지 11월 초,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지고 찬바람이 몸 속까지 스며든다. 이럴 땐 제철에 나는 따뜻한 성질의 식재료로 몸을 데우고 면역력을 지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제철 음...
    Date2025.11.02 Byflexmun Views131
    Read More
  6. 염리 헬스 공복 혈당관리를 위한 음식 섭취 방법

    “어, 달걀·닭고기 먹었는데” 단백질 먹은 시간을 보니…뜻밖에 혈당 변화가? 단백질은 천천히 소화 흡수되어 5~6시간 후의 공복 혈당 올려/ 단백질 음식은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된다. 특히 달걀, 육류, 생선, 콩, 두부 등을 탄수화물...
    Date2025.10.31 Byflexmun Views114
    Read More
  7. 용강 헬스 매일 60g 이상의 아몬드를 먹으면 DNA를 보호하고 산화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견과류’, 하루 60g씩 먹으면 노화 늦출 수 있다? 노화 과정 가속하는 산화 스트레스 줄이게 해 줘 산화 스트레스는 체내 활성산소의 생성과 유해 산소 제거 능력 사이의 불균형으로 인해 발생하는 현상이다. 세포 손상을 유발해 노화, 염증, ...
    Date2025.10.30 Byflexmun Views82
    Read More
  8. 마포 헬스 칼슘, 철분 영양제 과다 섭취의 경우…신장, 간에 문제 생길 수도

    비타민제 너무 많이 먹었더니 ‘이런 부작용’…특히 조심할 영양제는? 칼슘, 철분 영양제 과다 섭취의 경우…신장, 간에 문제 생길 수도 비타민 C 영양제를 자주 먹은 사람이 신장결석으로 입원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입원할 정도의...
    Date2025.10.28 Byflexmun Views97
    Read More
  9. 애오개 헬스 장 건강은 면역계, 자가 면역 질환, 위장 장애, 정신 건강과도 연관

    장이 편해야 마음도 편해...자연스럽게 장 건강 개선하는 방법은? 장 건강은 면역계, 자가 면역 질환, 위장 장애, 정신 건강과도 연관 몸속의 장은 200종의 다양한 미생물로 구성돼 있다. 이러한 미생물은 건강에 유익할 뿐만 아니라 소화 과정의 균형을 유지...
    Date2025.10.24 Byflexmun Views88
    Read More
  10. 아현헬스 당뇨에도 평소의 탄수화물 총섭취량 넘지 않은 경우…단 음식도 먹을 수 있어

    당뇨병 전 단계인데, 단 음식도 먹는다…혈당 관리에 좋은 ‘이 방법’은? 평소의 탄수화물 총섭취량 넘지 않은 경우…단 음식도 먹을 수 있어 오늘도 끊을 수 없는 '단맛의 유혹'에 시달리고 있다. 혈당 관리에 집중해야 하는...
    Date2025.10.18 Byflexmun Views9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8 Next
/ 12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