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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피곤하고, 힘도 떨어지고...“몸속에 만성 염증” 알리는 적신호

만성적인 염증은 심혈관 질환, 알츠하이머병 등 여러 질병 위험 높여

염증은 생체 조직이 손상을 입었을 때 체내에서 일어나는 방어적 반응이다. 급성 염증과 만성 염증으로 나뉘는데, 이 중 만성 염증은 오랫동안 뚜렷한 증상이 없다가 몸 상태가 악화되면 나타난다.

만성 염증은 고혈압, 심혈관 질환, 알츠하이머병 등 여러 가지 질병의 발생 위험을 높인다. 미국 건강·의료 매체 ‘웹엠디(WebMD)’등의 자료를 토대로 만성 염증의 대표적인 증상을 정리했다.

기억 잘 안 나고, 사고력도 떨어져=신체에 염증 징후가 나타나면 기억력과 사고력이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연관성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초기 연구 결과에 의하면 염증은 알츠하이머병과 치매를 유발하는 기타 질병의 원인일 수 있다. 특히 노인의 경우 더욱 그렇다.

근력이 축 약해져=가끔 면역 체계가 실수로 자신의 근육을 공격하거나 염증을 일으킨다. 이는 근섬유를 분해하고 근육을 약하게 만들기 시작한다. 보통 천천히 발생하며 몸통과 어깨, 엉덩이에 증상이 가장 자주 나타난다. 어떤 경우 걷기, 목욕하기, 삼키기와 같이 간단한 일들을 하는 것이 어려워지기도 한다.

어지럽고 비틀비틀 균형감 상실=만성 염증성 질환에 걸리면 신체가 과잉 반응하거나, 어떤 경우 스스로를 공격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다발성 경화증은 신체의 면역 체계가 신경 막을 공격해 신경 신호가 통과하기 어렵게 만든다. 특히 걸을 때 어지럽거나 균형을 잃을 수 있다.

잦은 설사=염증성 장 질환은 궤양성대장염과 크론병, 두 가지가 대표적이다. 두 경우 모두 면역 체계가 과잉 반응해 결장과 소장에 염증을 일으킨다. 쉽게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가 설사다. 그 외에 메스꺼움, 관절통, 열, 피부 발진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허리가 지끈지끈=강직성 척추염은 만성 염증이 척추를 공격하는 경우에 생긴다. 가끔 엉덩이나 목, 무릎, 가슴 등을 공격하기도 한다. 특히 아침에 허리에 통증과 뻣뻣함을 느낄 수 있고, 심각한 경우 움직이지 못할 수도 있다.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 초기에 치료를 받으면 상태를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피로가 떠나질 않아=만성 피로는 장기적인 염증의 전형적인 징후 중 하나다. 섬유근육통, 다발성 경화증, 루푸스, 류마티스 관절염 같은 염증성 질병의 흔한 증상이다. 갑자기 기운이 떨어지는 것을 느낀다면 병원을 찾아가는 게 좋다. 기저질환의 징후일 수 있으며, 치료가 가능할 수도 있다.

인슐린 저항성 증가=인슐린은 혈액 속 당 수치 조절을 돕는다. 염증은 인슐린이 얼마나 잘 작용하는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 원인은 아직 명확하지 않다. 인슐린 저항성은 혈당을 높이고, 이는 신경과 혈관을 손상시키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당뇨병을 유발할 수도 있다. 발이 저리거나 평소보다 갈증이 나고 피곤을 느낄 수 있고, 혹은 증상이 없을 수도 있다.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아야 한다.

안구 건조증이 생겼네=염증의 흔한 증상이다. 쇼그렌 증후군은 침샘과 눈물샘에 영향을 미친다. 눈이 까칠까칠하고 작열감이 느껴지거나, 침샘이 붓고 코와 목이 마르는 느낌이 들 수 있다. 병원을 찾아 증상을 완화하고 시력 손실이나 치아 문제와 같은 심각한 합병증을 예방하는 약을 처방받을 수 있다.

몸이 자꾸 부어=외상, 수술, 항인지질 증후군이나 염증성 장 질환과 같은 질환으로 인해 생긴 염증은 혈액이 과도하게 응고되는 과 응고 상태를 유발할 수 있다. 이는 부기를 유발하거나, 뇌졸중, 심장 마비, 폐색전증 등 더욱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Q1. 만성 염증의 주요 원인은 무엇인가요?

A1. 지속적인 스트레스, 고 당분, 고지방 식단, 수면 부족, 흡연 및 과음, 비만, 만성 감염(예: 치주염, 헬리코박터 감염 등), 자가 면역 질환(류마티스 관절염, 크론병 등).

Q2. 만성 염증은 어떤 질병과 관련이 있나요?

A2. 연구에 따르면 만성 염증은 심혈관 질환 (동맥경화, 심근경색), 당뇨병, 암(특히 대장암, 간암), 치매 (알츠하이머병), 자가 면역 질환, 우울증 및 정신 건강 문제 등과 관련이 있습니다.

Q3. 만성 염증을 줄이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A3. 식습관 개선으로 채소, 과일, 생선(오메가-3), 견과류, 올리브유 등 항염증 식품 섭취 늘리기와 가공식품, 설탕, 트랜스 지방 줄이기 등이 있습니다. 생활 습관 관리로는 규칙적인 운동 (유산소+근력 운동), 충분한 수면 (7~8시간), 스트레스 관리 (명상, 요가, 호흡법 등), 금연, 절주 등이 있습니다.

 

원문보기

https://kormedi.com/2759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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