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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불 땐 뭐 먹을까?…11월 ‘면역력’ 챙기는 제철 음식 7가지

밤 : 식이섬유와 비타민C가 풍부해 변비 해소와 감기 예방에 효과적이다. 특히 혈압 조절을 돕는 칼륨 함량도 높아 나트륨 배출에도 유익하다. 

토란 : 토란은 10월 말부터 11월까지가 가장 부드럽고 끈적한 점액질이 풍부한 시기다. 이 점액에는 뮤신이라는 성분이 함유돼 있어 위점막을 보호하고 소화기관을 안정시킨다. 뮤신은 면역세포 활동과 연관된 장 건강에도 도움이 되며, 토란에 풍부한 식물성 섬유는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효과도 있다. 

연근 : 폴리페놀과 탄닌이 풍부해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고, 끈적이는 뮤신 성분은 장 점막과 코 점막을 보호해 호흡기 건강에 도움이 된다. 

무 : 디아스타제는 대표적인 소화 효소로, 더부룩한 속과 위산 과다를 진정시키는 데 탁월하다. 또한 무에 포함된 글루코시놀레이트는 항산화·항염 작용을 해 면역 반응을 조절하고 감기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버섯 :  비타민D와 베타글루칸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에 도움되는 식재료로 꼽힌다. 특히 베타글루칸은 대식세포와 NK세포의 활성을 도와 바이러스 감염 초기 방어력 향상에 기여한다. 항염 작용과 항산화 작용도 있어 만성 염증이 있는 사람에게 좋고, 열에 강해 조리 시 영양소 손실이 적다. 

사과 : 껍질에 포함된 퀘르세틴은 면역세포인 백혈구의 활동을 돕고, 펙틴은 장내 유익균을 늘려 장 건강을 개선한다. 혈

말린 햇대추 : 대추는 예부터 한방에서 ‘기력 회복’과 ‘면역 안정’에 쓰여왔다. 감기 초기, 몸살 전조증상이 있을 때 따뜻한 대추차는 목을 부드럽게 풀어주고, 신경 안정에도 도움을 준다. 늦가을에 말린 햇대추는 항산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해 혈액 순환 개선에도 좋다. 

http://ptgym.co.kr/index.php?mid=nutrition&document_srl=37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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