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체 시계, 잘 맞춰져 있나?…간단하게 알아보는 방법 7가지
몸은 정교한 시간 측정 기계이다. 따라서 수면, 식사, 운동 등 일상생활 습관을 몸의 일주기 리듬에 맞추면 만성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문제는 몸은 스스로 완벽한 시간을 유지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매일 24시간 주기에서 조금씩 벗어난다. 따라서 재설정이 필요하다.
이런 생체 시계가 제대로 잘 맞춰져 있는지 알 수 있는 7가지 신호가 있다.
첫 번째 매일 자연스럽게 같은 시간에 일어난다면, 생체 리듬이 균형을 이루고 있다는 신호이다.
두 번째는 알람 없이 매일 비슷한 시간에 자연스럽게 일어난다면, 생체 리듬이 균형을 이루고 있다는 강력한 신호이다.
세 번째는 잠자리에 든 후 10분에서 20분 안에 잠이 든다면 체내 시계가 수면 주기와 일치한다는 신호이다.
네 번째는 해가 지기 시작하면서 졸음을 느낀다면 생체 시계가 조절되고 있다는 신호이다.
다섯 번째는 졸리지 않고 상쾌하게 깨어난다면 수면 주기가 제대로 완료돼 생체 시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확실한 신호이다.
여섯 번째는 규칙적인 식사 시간에 배고픔을 느끼는 것이다. 생체 시계는 배고픔 신호를 식사 시간과 동기화해 억지로 먹지 않아도 매일 거의 같은 시간에 식사하게 만든다.
마지막으로 하루 종일 급격한 에너지 저하나 멍한 상태를 경험하지 않고, 리듬이 몸을 항상 깨어 있고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궤도에서 벗어난 생체 시계를 어떻게 하면 되돌릴 수 있을까. 먼저 야식을 끊고, 식사 시간을 제한하는 것이다. 마누지안 박사는 “식사 시간을 하루 중 10시간 이내로 제한하는 사람들은 제2형 당뇨병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오전 8시에 아침식사를 했다면 저녁 식사는 6시 전에 마치라는 것이다. 두 번째는 밤에 같은 시간에 잠자리에 드는 것이다. 이러한 일관성은 신체가 생체 시계를 예측하고 동기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http://ptgym.co.kr/index.php?mid=workout&document_srl=37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