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개운하게 일어나고 싶다면?…‘밤 9시 30분 법칙’을 따르라!
밤 9시 30분, 아침 피로를 줄이는 황금 시간…수면 전문가의 조언
영국 일간 미러 등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최근 영국의 독립 침대 소매업체 ‘Land of Beds’가 진행한 조사에서 영국 성인 77%가 권장 수면 시간인 7시간을 채우지 못하고 있으며, 절반 가까이(49%)가 아침에 전혀 상쾌함을 느끼지 못한다고 답했다.
연구에 참여한 생리학자이자 수면 전문가 네리나 람라칸 박사는 “현대인의 과도한 기술 의존과 빠른 생활 속도가 뇌를 과도하게 자극해 숙면을 방해한다”며, 취침 전 전자기기 사용이 수면 질을 떨어뜨리는 핵심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밤 9시 30분은 뇌와 몸이 환경과 생리적으로 가장 잘 맞춰지는 시점”이라며 “꼭 잠들 필요는 없지만, 이 시간부터는 독서·명상·이완 활동으로 하루를 정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인의 하루 평균 수면시간은 8시간 1분으로, 5년 전보다 줄었으며, OECD 평균(8시간 27분)보다 30분 가까이 짧다. 수면이 부족하다고 답한 비율도 12%에 달해, 국민 열 명 중 한두 명은 만성적 수면 부족을 호소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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