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영양정보

1.JPG

 

 

이 영양제·보충제 너무 많이 먹었더니…오히려 뼈 손실, 신장 나빠질 수도

비타민 D 너무 많이 먹었더니…신장 결석, 부정맥, 급성 신장 손상 생길 수도

최근 건강을 위해 단백질, 비타민 D 섭취에 신경 쓰는 사람들이 많다. 음식뿐만 아니라 보충제, 영양제까지 먹는다. 하지만 권장 섭취량을 확인하지 않고 무턱대고 많이 먹으면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 뼈 건강이 나빠지고 신장에 이상이 생길 수도 있다. 단백질, 비타민 D에 대해 다시 알아보자.

하루에 필요한 단백질의 양은? …달걀, 육류, 생선, 콩, 두부 등

대한영양학회·질병관리청 등의 자료에 따르면 하루 영양소 필요량은 개인마다 다르다. 키와 몸무게, 활동량, 유전, 질병 유무 등이 다르기 때문이다. 다만 중앙값으로 평균필요량을 가늠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단백질의 경우 몸무게 1kg당 1~1.5g의 단백질 섭취가 필요하다. 60kg인 사람은 단백질을 60~65g 먹는 게 좋다. 달걀 1개의 단백질이 6g 정도이니 달걀 2개에 육류, 생선, 콩, 두부 등을 먹으면 하루 필요량을 충족시킬 수 있다.

단백질, 골밀도 형성·유지에도 중요…너무 많이 먹은 결과?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면 근육뿐만 아니라 최대 골밀도 형성과 유지에 좋다. 하지만 권장 섭취량의 2배 이상 너무 많이 먹으면 오히려 소변을 통한 칼슘 배출을 촉진한다. 육류, 생선, 달걀 등 동물성 단백질은 식물성 단백질보다 칼슘 배출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 여기에 근육 보강을 위해 단백질 보충제까지 너무 많이 섭취하면 권장량을 쉽게 넘을 수 있다. 따라서 뼈 손실을 억제하기 위해 단백질을 너무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비타민 D, 칼슘 흡수·뼈 단단해지는 데 영향…하루 권장량은?

칼슘은 비타민 D와 함께 섭취하면 효과적이다. 비타민 D는 칼슘 흡수와 뼈가 단단해지는 데 큰 영향을 미친다. 장에서 칼슘을 흡수하는 칼슘결합 단백질 합성을 촉진하기 때문이다. 피부가 햇빛을 받으면 몸속의 비활성 비타민 D가 활성형으로 바뀐다. 주로 실내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는 사람은 비타민 D 섭취에도 신경써야 한다. 국내 비타민 D 섭취기준은 65세 미만 성인의 경우 하루 10 ㎍(400 IU), 65세 이상이면 15 ㎍(600 IU)이다. 미국 골다공증학회는 50세 이상에게 800~1000 IU 섭취를 권장한다.

비타민 D 너무 많이 먹었더니…신장 결석, 부정맥, 급성 신장 손상 생길 수도

비타민 D도 과다 섭취하면 고칼슘혈증이 생길 수 있다. 지용성(기름에 녹는) 비타민이기 때문에 몸속에 축적되어 쉽게 배출되지 않고 오래 잔류한다. 가벼운 고칼슘혈증은 증상이 없지만 오래 지속되면 신장 결석, 골밀도 감소 외에 부정맥이 나타나고 급성 신장 손상에 따른 투석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다.

영양제, 보충제 역시 적정량이 몸에 들어와야 한다. 몸에 좋다고 항상 많이 먹으면 역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 햇빛 노출이나 음식(연어, 갈치, 참치, 고등어, 달걀, 말린 버섯 등) 외에 비타민 D 보충요법을 받을 경우 적정 용량을 초과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의사, 약사에게 자신의 몸 상태를 알리고 적정량을 상담하는 게 안전하다.

 

원문보기

https://kormedi.com/2767249/

 

  1. [염리헬스] 간을 해치는 뜻밖의 원인 vs 간 건강 돕는 식품

    술이 나쁘다는 건 알겠는데...간을 해치는 뜻밖의 원인 vs 간 건강 돕는 식품 설탕, 비만, 비타민A 과다 섭취 등도 간을 망치는 요인으로 꼽혀 간은 섭취한 음식물을 신체의 각 기관에 필요한 형태로 변화시킨다. 쓰고 남은 영양분을 축적하는 곳도 간이다. ...
    Date2025.11.28 Byflexmun Views361
    Read More
  2. [용산PT] 비타민 D 너무 많이 먹었더니…신장 결석, 부정맥, 급성 신장 손상 생길 수도

    이 영양제·보충제 너무 많이 먹었더니…오히려 뼈 손실, 신장 나빠질 수도 비타민 D 너무 많이 먹었더니…신장 결석, 부정맥, 급성 신장 손상 생길 수도 최근 건강을 위해 단백질, 비타민 D 섭취에 신경 쓰는 사람들이 많다. 음식뿐만 아...
    Date2025.11.27 Byflexmun Views302
    Read More
  3. [공덕피티] 저녁 늦게 먹을수록 건강에 좋지 않아…일주기리듬에 맞추는 게 중요

    겨울엔 저녁 ‘이때’ 먹어야…메뉴만큼 중요한 ‘식사 시간’ 저녁 늦게 먹을수록 건강에 좋지 않아…일주기리듬에 맞추는 게 중요 겨울철에는 옷차림뿐 아니라 저녁식사 시간에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나왔...
    Date2025.11.25 Byflexmun Views326
    Read More
  4. [대흥역PT] 초콜릿의 원료인 코코아 속 성분이 ‘염증 노화(inflammaging)’를 완화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

    나이 들수록 쌓이는 만성 염증... 코코아 성분이 해결사? 코코아추출물 보충제 복용한 고령층, 염증 수치 하락 초콜릿의 원료인 코코아 속 성분이 ‘염증 노화(inflammaging)’를 완화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염증 노화는 염증(Inflammat...
    Date2025.11.20 Byflexmun Views411
    Read More
  5. [공덕역피티] 미국 식생활 지침(DGA: Dietary Guidelines for Americans)에선 유제품의 지방과 관련한 오랜 지침이 바뀔 것

    고지방 유제품의 반격? "저지방 유제품이 더 몸에 좋다는 근거 허약" 심장병 예방효과 강조한 ‘美 식생활지침’ 바뀔 전망 영양학·보건학 연구 결과 인체 내 작용 차이 없어 이달말 나올 새 지침에선 ‘유제품 풍부하게 섭취’로...
    Date2025.11.12 Byflexmun Views425
    Read More
  6. [도화피티] 단백질 분말과 프리바이오틱스 같이 먹으면 인지 기능 더 좋아.. 치매예방까지

    단백질 파우더와 ‘이것’ 같이 먹으면 치매 막을 수 있다? 단백질 분말과 프리바이오틱스 같이 먹으면 인지 기능 더 좋아 쉽게 구할 수 있는 두 가지 일반적인 보충제가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네이처 커뮤니케이...
    Date2025.11.10 Byflexmun Views446
    Read More
  7. [마포헬스] 가을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제철 음식

    찬바람 불 땐 뭐 먹을까?…11월 ‘면역력’ 챙기는 제철 음식 7가지 11월 초,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지고 찬바람이 몸 속까지 스며든다. 이럴 땐 제철에 나는 따뜻한 성질의 식재료로 몸을 데우고 면역력을 지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제철 음...
    Date2025.11.02 Byflexmun Views471
    Read More
  8. [아현PT] 공복 혈당관리를 위한 음식 섭취 방법

    “어, 달걀·닭고기 먹었는데” 단백질 먹은 시간을 보니…뜻밖에 혈당 변화가? 단백질은 천천히 소화 흡수되어 5~6시간 후의 공복 혈당 올려/ 단백질 음식은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된다. 특히 달걀, 육류, 생선, 콩, 두부 등을 탄수화물...
    Date2025.10.31 Byflexmun Views443
    Read More
  9. [염리피티] 매일 60g 이상의 아몬드를 먹으면 DNA를 보호하고 산화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견과류’, 하루 60g씩 먹으면 노화 늦출 수 있다? 노화 과정 가속하는 산화 스트레스 줄이게 해 줘 산화 스트레스는 체내 활성산소의 생성과 유해 산소 제거 능력 사이의 불균형으로 인해 발생하는 현상이다. 세포 손상을 유발해 노화, 염증, ...
    Date2025.10.30 Byflexmun Views433
    Read More
  10. [용산피티] 칼슘, 철분 영양제 과다 섭취의 경우…신장, 간에 문제 생길 수도

    비타민제 너무 많이 먹었더니 ‘이런 부작용’…특히 조심할 영양제는? 칼슘, 철분 영양제 과다 섭취의 경우…신장, 간에 문제 생길 수도 비타민 C 영양제를 자주 먹은 사람이 신장결석으로 입원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입원할 정도의...
    Date2025.10.28 Byflexmun Views40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9 Next
/ 12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