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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 뭉툭해지고 발은 찌릿찌릿…방치하면 ‘병’ 키운다, 손발 건강 적신호는?

당뇨병, 파킨슨병, 폐암 등 질병 징후 손과 발에 드러날 수도

건강에 뭔가 문제가 생기면 우리 몸은 여러 가지 방식으로 신호를 보낸다. 예를 들어 시야가 흐릿해지거나 소변을 자주 보게 되는 건 당뇨병의 초기 증상 중 하나다. 손이나 발에도 신호가 나타난다. 어떤 사인인지 미국 건강·의료 매체 ‘잇디스낫댓(EatThis,NotThat)’ 등의 자료를 토대로 정리했다.

손에 나타나는 건강 적신호

손끝이 곤봉처럼 뭉툭해져=폐렴이나 폐섬유증, 폐암 등 폐에 질환이 생기면 곤봉지 현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곤봉지란 손가락 끝이 뭉툭하니 굵어져서 곤봉 모양으로 변하는 증상이다.

손끝이 붓고 열이 나면서 붉게 변하는 외에 손톱이 너무 물러지거나 아래쪽으로 급격하게 휘기도 한다. 곤봉지 현상에 더해 기침이 나고 숨까지 가쁘다면 바로 검사를 받는 게 좋다.

손마디가 뻣뻣해=손에 있는 신경이 눌리거나 염증으로 인해 손상을 입으면 손이 아프고 저리다. 손과 손목을 반복적으로 사용한 결과 손목터널 증후군이라고도 부르는 수근관 증후군을 얻은 것일 수 있다.

또한 류머티즘 관절염일 가능성도 높다. 류머티즘 관절염은 자가 면역 질환의 일종이다. 관절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활막이라는 조직에 염증이 생기면서 발생한다. 한 달 이상 손마디가 뻣뻣하고 움직이기 어렵다면, 특히 아침에 증상이 심하다면 의사에게 보여야 한다.

손이 덜덜 떨려=피로가 누적되면 손이 떨린다. 영양이 부족할 때도 손이 떨릴 수 있다. 문제는 파킨슨병이나 다발 경화증의 초기 증상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파킨슨병은 뇌간의 중앙에 존재하는 도파민 계 신경이 파괴되면서 움직임에 장애가 나타나는 질환을 가리킨다.

다발 경화증은 면역 체계가 건강한 세포와 조직을 공격하는 자가 면역 질환의 일종이다. 중추 신경계의 여러 곳에서 재발과 완화를 반복하는데, 초기에는 재발한 후 장애 없이 증상이 호전되지만 시간이 지나며 재발이 반복되면 장애가 남을 수 있다.

손이 아프고, 손가락 마디가 점점 굵어져=퇴행성관절염일 수 있다. 뼈와 뼈가 만나는 관절 부위의 연골이 마모되면 움직일 때마다 뼈가 자극을 받게 된다.

가장 흔한 증상은 무릎 통증이지만 손에 먼저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손이 아프고 손가락 마디가 점점 굵어진다면 방치하지 말고 병원을 찾는 게 좋다.

발에 나타나는 건강 적신호

발에 난 상처가 잘 아물지 않아=당뇨병이 있다는 위험 신호다. 당뇨병이 있으면 발의 감각과 혈액 순환과 부상 치유력에 손상을 준다.

따라서 물집 같은 작은 상처도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당뇨병 환자는 매일 발을 깨끗이 씻고 말리며 상처가 있는 지 잘 살피고 관리를 잘 해야 한다.

발이 너무 차=혈액 순환이 좋지 않을 때 이런 현상이 일어난다. 이는 흡연과 고혈압, 심장 질환과 관계가 있다.

당뇨병으로 인한 신경계 손상이 있을 때도 발이 찰 수가 있다. 이밖에 갑상선기능저하증이나 빈혈증이 원인일 수도 있으니 의사의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발이 너무 아파=보통 발이 아프면 신발 탓을 하게 마련이다. 사실 여성 10명 가운데 8명은 하이힐 등 신발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그 외의 경우에는 피로 골절이나 뼈의 미세한 균열 때문일 수가 있다. 너무 심한 운동이나 장거리 달리기 등도 발에 통증을 일으킨다.

발뒤꿈치가 찌릿찌릿=발바닥의 근막염이 원인일 수 있다. 뒤꿈치 뼈에 연결돼 있는 인대에 염증이 생기면 근막염이 된다. 아침에 깨서 첫 발을 내디딜 때 가장 심한 통증이 올 수 있다. 관절염, 과도한 운동, 잘 안 맞는 신발 등도 원인이 된다.

발이 질질 끌려=보폭이 커지면서 발을 약간 끄는 현상이 나타난다. 이는 말초 신경 손상으로 생길 수 있다. 이런 현상의 약 30%는 당뇨병과 관련이 있다. 말초 신경 손상은 감염이나 비타민 결핍 때도 일어날 수 있다.

발이 퉁퉁 부어=오랫동안 비행기를 탔을 때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반면 이런 경우를 제외하고는 심각한 질병이 있다는 신호일 수도 있다.

혈액 순환이나 림프계에 문제가 있거나, 혈전이 있는 경우다. 신장(콩팥) 장애나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을 때도 발이 붓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발이 화끈화끈 뜨거워=당뇨병 환자 중 말초 신경에 손상이 있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비타민B 결핍이나 운동선수들, 만성 신장병이나 다리와 발에 혈액 순환이 잘 안될 때도 발이 뜨거워질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손목 터널 증후군(수근관증후군)은 왜 생기나요?

A1. △손목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작업(키보드, 마우스, 요리, 미용, 제조업 등) △장시간 스마트폰 사용 △임신, 당뇨, 갑상선 질환 등으로 인한 신경, 건 조직 부종, 잘못된 자세나 손목 과사용으로 인해 정중신경이 눌릴 때 발생합니다.

Q2. 손목 통증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2. △40~50분 작업 후 5분 스트레칭 △손목이 꺾이지 않도록 중립자세 유지 △인체 공학적 키보드, 마우스 사용 △찜질(따뜻한 찜질은 긴장된 근육에, 냉찜질은 염증에) △손목을 무리하게 비트는 동작 피하기

Q3. 발아치(평발)가 있으면 문제가 되나요?

A3 평발 자체는 질병이 아니지만 통증, 무릎, 허리 부담이나 쉽게 피로한 증상 등이 있으면 교정 깔창이나 근력 운동이 도움이 됩니다.

Q4. 발에 굳은살, 티눈이 생기는 이유는?

A4. 반복적인 압력과 마찰이 원인입니다. 딱딱한 신발, 불편한 깔창, 특정 부위에 체중이 쏠릴 때 잘 생깁니다. 패드 보호, 발 각질 관리, 편한 신발 착용이 기본입니다.

원문보기
https://kormedi.com/2768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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