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운동정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JPG

 

충분한 운동이냐, 넉넉한 수면이냐… 더 좋은 ‘보약’은 ?

충분한 수면 다음 날 활동량 늘어... 수면 양보다 질이 더 중요

바쁜 일상에 쫓겨 운동과 수면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 운동을 위해 잠을 줄이는 사람들이 제법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충분한 잠이 오히려 더 나은 건강 전략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잠을 푹 자야 다음 날 운동할 에너지와 동기가 생긴다는 것이다.

호주 플린더스대 등이 참여한 국제 공동 연구팀은 전 세계 7만여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충분한 수면이 다음 날의 신체 활동량을 늘리는 반면, 운동이 수면의 질을 높이는 효과는 뚜렷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국제 학술지 《커뮤니케이션 의학(Communications Medicine)》에 최근 게재됐다.

특히 연구팀은 잠을 자는 시간, 즉 수면의 '양'보다 뒤척임 없이 깊게 잠드는 수면의 '질'이 다음 날 활동량에 더 큰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실제로 침대에 누워 있는 시간 중 실제 잠든 시간의 비율을 뜻하는 '수면 효율'이 94%인 사람은 83%인 사람보다 다음 날 282 걸음을 더 걸었다. 잠드는 데 걸리는 시간 역시 중요했다. 잠드는 데 37분이 걸린 사람은 15분 만에 잠든 사람보다 다음 날 209걸음을 덜 걸었다.

반면 운동이 수면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했다. 하루 8751보를 걸은 사람과 3090보를 걸은 사람의 그날 밤 수면에는 거의 차이가 없었다. 신체 활동이 수면의 질을 높이는 효과는 뚜렷하지 않았다는 의미다.

이번 연구에서는 권장 수면 시간(7~9시간)과 하루 운동량(8000보)을 모두 충족하는 사람이 전체의 13%에 불과하다는 현실도 보여줬다. 대다수(87%)가 둘 중 하나 혹은 둘 다를 놓치고 있는 셈이다. 특히, 하루 평균 수면 시간이 7시간 미만이면서 걸음 수도 5000보를 밑도는 '고위험군'도 16.5%에 달했다.

표본 전체의 하루 평균 수면 시간은 7.1시간, 걸음 수는 5521보로, 대부분이 만성 질환 예방 권장 기준인 8000보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운동을 하고 있었다.

연구를 이끈 에커트 교수는 "가정과 직장 생활을 병행하며 시간에 쫓기는 사람들에게는 운동을 위해 억지로 잠을 줄이는 것보다 휴식에 집중하는 것이 더 건강한 삶을 향한 첫걸음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그는 "수면을 우선시하는 것이 에너지와 동기 부여, 운동 능력을 향상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잠들기 전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일정한 시간에 잠자리에 들며, 차분한 수면 환경을 조성하는 것만으로도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원문보기

https://kormedi.com/2770716/

 

 


  1. notice

    문관장 유투브 채널 바로가기

    유투브 채널 주소 https://www.youtube.com/channel/UCGuN1dYX5SGNCeT3RxhLYlw
    Date2021.10.07 Byflexmun Views7038
    read more
  2. 공덕피티 만성 염증이 있을 때 나타나는 증상과 이런 고질적인 염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

    몸속에 고질적 염증 있으면 나타나는 증상...이런 ‘병의 씨앗’ 줄이려면 어떻게? 만성 염증은 고혈압, 심혈관 질환, 알츠하이머병 등 위험 높여 염증은 우리 몸이 손상을 입었을 때 체내에서 일어나는 방어적 반응이다. 신체의 면역 체계는 부상...
    Date2025.12.11 Byflexmun Views64
    Read More
  3. 아현피티 충분한 수면 다음 날 활동량 늘어... 수면 양보다 질이 더 중요

    충분한 운동이냐, 넉넉한 수면이냐… 더 좋은 ‘보약’은 ? 충분한 수면 다음 날 활동량 늘어... 수면 양보다 질이 더 중요 바쁜 일상에 쫓겨 운동과 수면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 운동을 위해 잠을 줄이는 사람들...
    Date2025.12.10 Byflexmun Views60
    Read More
  4. 용강피티 운동 후 근육서 항암물질 분비, 암세포 성장 최대 29% 억제

    "단 한번 운동으로 유방암 암세포 억제…고강도일수록 큰 효과" 운동 후 근육서 항암물질 분비, 암세포 성장 최대 29% 억제 단 한 차례의 운동만으로도 유방암 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가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운동 강도가 높을수...
    Date2025.12.09 Byflexmun Views57
    Read More
  5. 마포 피티 시속 3㎞이상 빨리 걸을수록 당뇨병 위험 크게 낮아져

    당뇨병 걱정되면 걷기 운동을...얼마나 빨리 오래 걸어야 효과 있나? 시속 3㎞이상 빨리 걸을수록 당뇨병 위험 크게 낮아져 걷기가 가져다주는 건강 효과는 한두 가지가 아니다. 대표적으로 암, 심장병, 치매를 비롯한 여러 질병의 위험을 줄여준다. 특히 걷...
    Date2025.12.07 Byflexmun Views68
    Read More
  6. 염리 피티 PT 불면증 원인 뇌가 시간을 낮으로 혼동하고 있기 때문

    “스트레스 때문에 잠 안온다고?”…진짜 원인은 따로 있다 뇌가 시간을 낮으로 혼동하고 있기 때문 밤새 침대에 누워 천장만 바라보며 최근 1년 동안 했던 모든 멍청한 말들을 떠올리며 잠을 이루지 못했다면 불면증에 들어선 것이다. 자주 ...
    Date2025.12.05 Byflexmun Views67
    Read More
  7. 애오개 피티 뱃살이 심장의 구조를 바꾼다.?

    “방치하면 심장 구조 바뀐다”…뱃살이 진짜 무서운 이유? 복부비만, 심실 용적 감소·심근 비후…남성에서 변화 더 두드러져 복부비만이 체중이나 체질량지수(BMI)보다 심장 구조에 더 해로운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 결...
    Date2025.12.04 Byflexmun Views72
    Read More
  8. 대흥피티 동안을 위해서 베개 높이도 중요하다.

    높은 베개 vs 낮은 베개…동안 얼굴 되려면 ‘높이’부터 바꿔라? 숙면을 돕는 베개 높이는 단순한 편안함을 넘어 얼굴 윤곽과 피부 노화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높은 베개는 목주름과 이중턱을 유발할 수 있고, 너무 낮은 베개는 얼굴 붓기와...
    Date2025.12.03 Byflexmun Views66
    Read More
  9. 도화 피티 치매를 막으려면 언제부터 운동해야 할까?

    “운동, 45세 이후 시작해도 치매 위험 41~45% 감소”…미국 최장기 연구 결론 젊은 시기 운동 여부는 치매 발병률에 영향 없어 “치매를 막으려면 언제부터 운동해야 할까?” 이 오랜 질문에 대한 명확한 해답이 나왔다. 젊은 시...
    Date2025.12.01 Byflexmun Views49
    Read More
  10. 공덕피티 PT 당뇨병, 파킨슨병, 폐암 등 질병 징후 손과 발에 드러날 수도

    \손끝 뭉툭해지고 발은 찌릿찌릿…방치하면 ‘병’ 키운다, 손발 건강 적신호는? 당뇨병, 파킨슨병, 폐암 등 질병 징후 손과 발에 드러날 수도 건강에 뭔가 문제가 생기면 우리 몸은 여러 가지 방식으로 신호를 보낸다. 예를 들어 시야가 흐...
    Date2025.12.01 Byflexmun Views68
    Read More
  11. 아현피티 PT 위고비·마운자로 투약 중단 1년 만에 체중 다시 증가하며 질병 위험도 커져

    위고비·마운자로 끊으니 혈당·콜레스테롤도 요요현상? 투약 중단 1년 만에 체중 다시 증가하며 질병 위험도 커져 위고비나 마운자로 등 비만치료제를 통해 체중을 감량한 사람이라도, 투약 중단 뒤 체중이 다시 증가했다면 다양한 질병 위험이 ...
    Date2025.11.26 Byflexmun Views5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3 Next
/ 11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