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출신의 데이비드 게타(David guetta)는 EDM과 팝을 넘나드는 가장 유명한 DJ가 아닐까 합니다.보컬이 들어간 노래와 빠른 비트로 익숙한 히트곡을 만들어왔는데요.
최근엔 힘이 떨어져서 종종 실수를 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1500만 장의 싱글을 팔아 치운 데이비드 게타의 노래는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특히 우리에게 익숙한 팝스타들과 함께 피쳐링 한 곡은 클럽이나 페스티벌에서도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텐데요. 추천곡은 다음과 같습니다.
o David guetta - Bad (Feat. Vassy)
o David guetta - Ain’t A Party (Feat. Harrison)
o David guetta - Play Hard (Feat. o Ne-Yo & Akon)
o David guetta - Titanium (Feat. Sia)
o David guetta- Blast Off
② EDM 장르 - 빅룸 하우스
떠오르는 신성 마틴 게릭스(Martin garrix)와 작년 세계 DJ 투표에서 1위를 한 드미트리 베가스 라이크 마이크(DVLM)는 몸이 달아올라서 본격적으로 달리는 중반부에 좋은 DJ 아티스트들인데요.
정신 없이 올라가다 한번에 강력한 베이스와 빠른 비트가 뿜어져 나오는 ‘빅룸 하우스’의 강자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올해 UMF와 앞으로 있을 스펙트럼에서 한국을 찾게 되는 아티스트들이기도 합니다. 추천곡은 다음과 같습니다.
o Martin Garrix - Animals
o Martin Garrix - Wizard
o Martin Grarrix & DVLM - Tremor
o DVLM - Louder
o DVLM - The HUM
o DVLM - Mammoth
② EDM 장르 - 빅룸 하우스
떠오르는 신성 마틴 게릭스(Martin garrix)와 작년 세계 DJ 투표에서 1위를 한 드미트리 베가스 라이크 마이크(DVLM)는 몸이 달아올라서 본격적으로 달리는 중반부에 좋은 DJ 아티스트들인데요.
정신 없이 올라가다 한번에 강력한 베이스와 빠른 비트가 뿜어져 나오는 ‘빅룸 하우스’의 강자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올해 UMF와 앞으로 있을 스펙트럼에서 한국을 찾게 되는 아티스트들이기도 합니다. 추천곡은 다음과 같습니다.
o Martin Garrix - Animals
o Martin Garrix - Wizard
o Martin Grarrix & DVLM - Tremor
o DVLM - Louder
o DVLM - The HUM
o DVLM - Mammoth
③ EDM 장르 - 덥스텝
덥스텝은 EDM 장르 중에서도 정신없이 시끄럽고 요란한 기계음을 한 번에 터뜨리기로 유명한 장르입니다.
정신 없이 달리는 시점에서 아무 생각 없이 듣기 좋은데요. YG엔터테인먼트의 GD, CL과 친분이 있어서 피쳐링까지 했던 스크릴렉스(Skrillex)는 최근‘트랩’ 장르 쪽으로 플레이하고 있지만, 기존 곡들은 그래미 어워드를 수상하는 등 음악계에 센세이션을 불러왔던 프로듀서입니다.
많은 게임과 영상에 쓰이는 음악들을 만들어놨기에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음악들이 많습니다.
o Skrillex - Bangarang (Feat. Sirah)
o Skrillex - Dirty Vibe (With Diplo, G-Dragon and CL)
o Skrillex - The Devil’s Den
o Skrillex - Breakn’ A Sweat (Zedd Remix)
o Skrillex - Recess (With Kill the Noise, Fatman Scoop ~)
o Skrillex - Rock ‘N’ Roll (will take You to The Mountain)
2013년 UMF 마이애미 공연을 마지막으로 해체된 전설적인 EDM 3인조 그룹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Swedish House Mafia)는 지금 2개의 그룹으로 나뉘어서 활동 중인데요.
개인적으로 음악은 달리기와 운동의 마무리 부분에서 더 힘을 내주게 하는 음악들이라고 생각됩니다. 초창기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의 노래들과 악스웰 인그로소(Axwell ingrosso), 스티브 안젤로(Steve Angello) 의 노래들을 모아봤습니다.
o Swedish House Mafia - Antidote
o Swedish House Mafia - Save World
o Axwell ingrosso - Resurrection
o Axwell ingrosso - This Time
o Axwell ingrosso - Dream Bigger
o Steve Angello - Payback
o Steve Angello - SLVR
거침없이 달리는 운동도 좋지만, 운동을 마무리하면서 한껏 달궈졌던 몸을 차분하게 식히는 것도 매우 중요하겠죠. 지금 소개해드리는 2명의 DJ는 차분하면서 즐거운 멜로디로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는 아비치(Avicii)와 카이고(Kygo)입니다.
아비치는 올해를 마지막으로 은퇴하지만 수많은 명반을 뽑아냈으며, 카이고는 지금 떠오르는 가장 핫 한 DJ라는 평가가 있는데요. 듣는 순간 “이것도 EDM이야?” 하면서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o Avicii - Waiting for Love
o Avicii - Wake Me Up
o Avicii - The Nights
o Kygo - Firestone
o Kygo - Stole The Show
o Kygo - Stay
나름 이쁜 장교였는데 ㅋㅋㅋ
못참고 옥수수 두통먹고 새벽유산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