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운동하다 종아리 박살난다? ‘이 뼈’ 피로골절 주의보
마라톤, 축구 등 고강도 운동 후 종아리가 계속 아프다면 단순 근육통이 아니라 '경골 피로골절'을 의심해야 한다. 손가락으로 특정 부위를 눌렀을 때 비명이 나올 정도의 압통이 있다면 이미 뼈에 금이 간 상태다.
골절 부위에 따라 대처가 달라진다 종아리 뒤쪽이나 안쪽 골절은 휴식과 재활로 회복 가능하지만, 앞쪽 피질 골절은 자연 치유가 불가능해 수술이 필수적이다. 통증을 훈장으로 착각하고 계속 뛰다가는 진짜 뼈에 나사를 박아야 할 수도 있다.
부상을 막는 핵심 생존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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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발생 시 즉시 달리기를 멈추고 수영이나 자전거로 종목을 변경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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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션이 다 죽은 낡은 운동화는 지면 충격을 뼈로 그대로 전달하니 당장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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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강도는 뼈가 적응할 시간을 주며 점진적으로 높여라.
정확한 진단만이 당신의 운동 수명을 결정한다. 단순 방사선 검사로 안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니, 통증이 지속되면 반드시 MRI나 CT로 확인하라.
원문 https://ptgym.co.kr/index.php?mid=workout&document_srl=39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