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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서 냄새가? 

우리가 몸을 항상 따뜻하게 해야 하는 이유 8가지

 

 

'따뜻한 여자가 되라'는 말은 마음이 따뜻해야 한다는 뜻도 있지만, 몸이 따뜻해야 한다는 의미도 포함된다고 볼 수 있어요. 우리는 몸을 항상 따뜻하게 유지해야 하는데요. 몸이 차가우면 나타나는 증상들을 알아볼게요.

 

 

 

 

1. 몸에서 냄새가 난다

기운이 없고 순환이 잘 안 되는, 피로가 누적된, 건강하지 못한 사람의 몸에서는 냄새가 나기 시작한다. 차가워진 세포는 세균, 곰팡이 등이 덤벼들어 발효가 되고 썩어가기 때문이다. 발냄새, 사타구니 냄새, 냉증 냄새, 겨드랑이 냄새, 뱃속으로부터 나오는 입냄새, 독한 방귀 냄새, 콧속의 냄새, 피부질환으로 인한 냄새 등 온 몸에서 냄새가 나게 된다. 

 

 

 

2. 비만이 된다

비만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몸을 차갑게 한다'는 것이다. 평소에 몸을 따뜻하게 하는 생활을 하면, 몸이 따뜻하여 순환이 잘 되고 머리는 차가워 정신이 맑고 생각이 커서, 스트레스도 잘 안 받고 음식을 한두 끼 안 먹어도 배고픔을 이겨낼 수 있게 된다. 

 

 

 

3. 살이 마른다

몸이 차가워지면 살이 찌기도 하지만 반대로 살이 마르는 사람도 있다. 비만한 사람은 열체질로서 많이 먹기 때문에 살이 찌지만, 마른 사람은 냉체질로서 아무리 많이 먹어보려고 해도 먹지 못한다. 소화, 배출 능력이 약하기 때문이다.

 

 

 

4. 마음의 병까지 만든다

스트레스가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체온을 떨어뜨리고 울화병, 노이로제, 정신병, 자살 등 정신성 질환과 위궤양, 궤양성대장염, 고혈압, 협심증, 심근경색 등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심각한 우울증 증상을 보이는 환자의 병력을 알아보니 우울증이 ‘냉기(冷氣)’에서 왔다는 사실을 금방 알 수 있었다. 

 

 

5. 두뇌건강이 약해진다

몸이 차가워지면 머리는 뜨겁게 되고, 머리가 뜨거우면 두뇌의 세포가 굳어가며 뇌질환이 생기고, 두뇌의 혈관이 굳어가면서 뇌혈관 질환이 생기며, 두뇌의 신경이 마비되어 각종 ‘두통’이 생긴다. 또한 두뇌의 호르몬 분비, 신진대사의 기능이 마비되어 뇌의 기능을 저하시킨다. 

 

 

 

6. 피부질환이 생긴다

‘냉체질’은 열이 없어서 열(기운)이 다니는 길이 막히고 순환이 안 되어 피부질환이 생긴다. 각종 건선(乾癬) 피부병과 각종 곰팡이로 인한 피부병이 이에 해당된다. 예를 들면 몸이 차가운 아이들은 순환이 안 되어 얼굴에 허연 버짐이 생긴다. 피로가 쌓여 누적되면 몸이 차가워지며 얼굴에 기미와 주근깨, 검버섯 등이 생긴다.

 

 

 

7. 감기에 잘 걸린다

과로했을 때, 낮과 밤의 일교차(日較差)가 심할 때, 환절기 때, 춥게 잤을때 등등의 이유로 생활 속에서 찬 기운(냉기)을 느끼면, 몸이 차가워지고 머리가 뜨거워져 열이 나며 감기에 걸리게 된다.  

 

 

 

8. 머리카락이 빠진다

몸이 차가운 사람은 머리가 뜨거워지며 소화도 안 되고 기운이 없어 머리카락이 가늘고 갈라지며 변색된다. 그러다 심해지면 탈모가 되는 것이다. 

출처: 코코넷 cocohous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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