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영양정보

조회 수 22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hustle-and-bustle-1738072_960_720.jpg

 

일상에서 내외적으로 발생하는 긴장상태인 스트레스는 피할 수 없는 생활의 일부분이다. 잘 관리하면 문제를 해결하려는 동기를 높이는 요소이지만, 방치하면 삶의 의욕을 잃는 무기력에 빠질 수 있고 다양한 신체질환으로 연결되기도 한다. 스트레스를 줄이거나 없애는 방법은 무수히 많고 개인마다 다르다. 하지만 꼭 많은 돈을 써서 즐거운 경험을 해야만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일상에서 당장에 실천할 수 있는 관리법도 많다. ‘허핑턴포스트 헬스리빙’이 정리한 30초 만에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실천해보자.

크게 웃기=웃음은 신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메이요정신의학 클리닉에 따르면 크게 웃기만 해도 스트레스 반응은 진정되고, 혈압과 혈당을 정상으로 되돌린다. 조용한 미소도 좋지만 되도록이면 허리가 꺾일 정도로 크고 신나게 웃어보자.

오렌지 먹기=비타민C는 면역계를 돕고 감기를 예방한다. 이와 더불어 비타민C에는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효과도 있다. 연구에 따르면 비타민C가 혈압을 낮춰주고 몸의 긴장을 풀어준다고 한다. 갑자기 불안하거나 우울하다면 오렌지나 딸기, 블루베리를 먹어보자.

외출하기=회색 공간에서 벗어난 녹색이 있는 자연을 거닐면 스트레스가 크게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에딘버러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공원이나 가로수가 있는 길을 걸은 집단이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유의미하게 스트레스 수준이 낮아졌다고 한다. 그렇다고 해서 1시간이나 그 이상 밖에 나가 있을 필요는 없다. 단 5분 이내라도 신선한 공기를 마시면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된다.

다른 방에 들어갔다 나오기=프랑스 노틀담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잠깐 다른 방에 들어갔다 나오는 것 같은 행동으로도 스트레스가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이는 아주 짧은 시간 동안 경험하는 새로운 환경이 이전에 집착했던 생각을 잊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요점은 어떤 방식으로든 내가 보는 환경을 바꿀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출처 코메디닷컴


  1. 탄수화물을 줄이는 방법

    체지방 감량을 위한 다이어트시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일은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는 방법이고 실제적으로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탄수화물을 섭취하면서도 않고서도 탄수화물 제한했을때와 같은 다이어트를 성공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Date2017.01.04 Byflexmun Views460
    Read More
  2. 30초 만에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방법 4

    일상에서 내외적으로 발생하는 긴장상태인 스트레스는 피할 수 없는 생활의 일부분이다. 잘 관리하면 문제를 해결하려는 동기를 높이는 요소이지만, 방치하면 삶의 의욕을 잃는 무기력에 빠질 수 있고 다양한 신체질환으로 연결되기도 한다. 스트레스를 줄이...
    Date2016.12.27 Byflexmun Views222
    Read More
  3. 운동 열심히 하면 식욕도 줄어든다

    운동 열심히 하면 식욕도 줄어든다 배부름 신호 보내는 뇌세포가 활성화 돼 운동을 열심히 하면 근육을 키우고 칼로리만 태우는 것이 아니라 식욕도 억제시켜 살을 빼는데 도움을 준다는 동물실험 결과가 나왔다. 브라질 캄피나스주립대 에두아르도 로펠레 교...
    Date2016.12.26 Byflexmun Views300
    Read More
  4. 불타는 식욕 끌어내리는 방법

    일조량이 줄어들면 식욕이 높아진다. 이로 인해 해가 짧은 겨울에 폭식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볕을 쬐는 시간이 줄면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세로토닌' 호르몬 분비가 줄어드는 탓이다. 세로토닌은 '행복 호르몬'으로도 불리는데, 일...
    Date2016.12.16 Byflexmun Views336
    Read More
  5. 체중을 줄이는 아주 작은 습관

    다이어트 방법과 조언은 차고 넘치도록 많다. 한데 그런 방법들은 지방을 없애라, 탄수화물을 먹지 마라, 한 가지 음식만 먹어라 등 극단적인 식생활 개선을 요구한다. 그러나 우리 몸은 갑작스런 변화는 잘 견디지 못한다. 대개 얼마 못가 포기하고 보상 심리...
    Date2016.12.16 Byflexmun Views266
    Read More
  6. 40代부터 해마다 근육 1%씩 감소…

    근육량 줄어들면 질병 위험 상승 주 3회, 스쿼트 등 근력 운동해야… 영양 균형 맞춘 보충제 섭취 도움 자영업자 한모(64)씨는 며칠 전 송년 모임에 참석했다가 지인들에게 '왜 이렇게 팔이 얇아지고 살이 빠졌느냐?'라는 말을 들었다. 실제로 1...
    Date2016.12.14 Byflexmun Views292
    Read More
  7. 염분섭취가 체지방을 늘릴까?

    소금은 우리 국민들에게 가장 가까운 식품첨가물이자 설탕과 함께 가장 많이 섭취하는 것 중에 하나이다. 이런 소금의 섭취는 여러가지 질병 유발과 관련하여 경계되어져 왔는데, 특히 고혈압을 가진 사람들에게 나트륨 또는 소금의 섭취는 매우 위험한 요인...
    Date2016.12.13 Byflexmun Views549
    Read More
  8. 체중과 노화의 관계

    나이가 들수록 살이 찐다. 예전과 먹는 양도, 활동량도 별로 다르지 않은 것 같은데 왜 자꾸 살이 불어날까. 사실 나이가 드는 과정에서도 적정체중을 유지할 수는 있다. 단 젊었을 때보다 훨씬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이 함정이 있다. 나이와 살은 무슨 관...
    Date2016.12.12 Byflexmun Views277
    Read More
  9. 밀가루가 위험한이유

    밀가루가 위험한 진짜 이유(글루텐 때문이 아님) 밀가루에 알러지가 있거나 소화이상을 겪는 미국 사람들이 이탈리아 휴가지에서 먹은 파스타에서는 아무런 증상을 겪지 않았다는 이메일을 해 왔다. 내 남편은 집에서 내가 만든 밀가루 음식은 아무렇지 않은데...
    Date2016.12.06 Byflexmun Views379
    Read More
  10. 간을 지키는 습관

    40대 사망원인 2위 간이 위험하다 간질환이란 간염, 간경병, 간암 등 주변에서 흔히 듣는 간 관련 질병들을 말한다. 2005년에 발표된 국내 사망자 원인 순위에 따르면 간질환이 6위. 특히 40대 사망원인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우리 몸의 화학공장이라 불리는 ...
    Date2016.12.06 Byflexmun Views353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 119 Next
/ 11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