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korea
1주차 정리내용 1/2 요약 본.
[교정운동 전문가가 되기위한 10주간의 긴 여정]
※ 글이 장문이라 2부분으로 나누어 올립니다
[신경생리학]
- 교정운동에 접근하는 모든 방법을 이해하여야 함
= 무의식적인 자세 불균형에 대해 이해
-> 모든 불균형은 '무의식'적 이기 때문이다
- 어깨는 대부분 '극상근'이나 '회전근개 건염'이다
※ '외/내회전 운동은 비벼질 수 있기때문에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니다
-> 1차적 접근법임으로 근본적 문제를 찾기!
- 엄지를 손으로 잡고 들어 올리는 것
-> '상완이두' 단축 확인법
- 발을 Inversion/Eversion 하고 서서 호흡
하였을 경우 '내번'으로 서서 호흡시 호흡이
잘 되지 않는다
-> 후공골근이 아래쪽으로 내려가게 되고
(+ 내전근, 장요근, 요방형근, 횡격막)
끌려내려가 숨이 잘 안 쉬어 진다
- 견갑이 전인되면 부상 위험이 높아진다
- 근본적 문제는 '발' 일 수도 있다
- 병원을 벗어난 곳에서는 치료목적의 행위를
할 수 없다
- 툴에는 감각신경이 없다 손이 Good!
- 보고 분석하고 풀고 운동을 지도 한다
이 과정중 중요한 것은 설득 이다
- '러시안 트위스트' 동작시 큰 쪽(= 강한쪽)으로
회전이 반대쪽 보다 제한된다 반대쪽으로
더 잘 돌아가는 이유는 근력이 잘 바텨주기
때문이다
- '오른손 잡이'의 경우 '러시안 트위스트' 동작시
왼쪽으로 잘 안돌아 가는 경향이 있다 이는
왼쪽 기립근의 우세를 의미하며 투수가 공을
던지는 동작을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 자세유지근은 지구성 근육이며 지근이 담당한다
'30% 이하' 강도의 운동을 할 때 사용된다
※ A타입 속근은 70%미만일때, 운동강도가
70%를 넘어가면 B타입 속근이 사용된다
- 속근 근섬유를 자유자재로 사용 할 수 있어야
한다
- 체중이 앞으로 쏠려 있으면 트레이드밀 시
쿵쿵 소리가 난다
- 숨을 잘 쉬어야 산소섭취가 잘 되고 이는
근육속에 산소를 더 잘 공급해 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것이기 때문에
(+ 젖산 분해 능력)
'심폐지구력' -> '근 지구력' 순으로 운동하자
- 어깨 내회전 운동시 근육의 동원 순서는
지근인 '견갑하근'이 먼저 이용되어야 하고
그 뒤 속근인 '대흉근' 이 사용되어야 한다
동작을 해보면서 '대흉근의 근방추 민감도가
상승해 있지 않은가' 를 느껴보자
※'견갑하근' 은 어깨 내회전의 역할을 수행한다
- 운동강도가 60~70%는 되어야 아드레날린이
나오고 이때 흥분율이 증가하게 되는데
'교정운동'은 주로 낮은강도에서 지근을 사용하기
위한 목적이기때문에 재미가 없다
- 측면 삼각근이 개입이 되지 않으면 극상근이
개입 된다
Ex) 주부들 빨래털거나 마트에서 장보다
어깨가 않좋아 지는 경우
[병원에 가면,,,]
1. 진료후 치료
2. 물리치료
3. 운동요법
-> 이 순서로 진행 되지만 운동을 하지 않을
경우 무한 반복 하게 될 것 이다
- 근육의 경우 늘어난 경우는 평소에 아프고
찢어질 리스크가 있고 짦아지고 단축 된
근육은 눌러서 아픈 경향이 있다
- 전완 부상시 삼두를 풀고 견갑을
후인 시켜야 한다
[극상근]
▷기시: 견갑골의 극상와
▷정지: 상완골의 대결절의 위쪽 부분,
어깨관절의 낭
▷기능
1.어깨(= 팔) 외전시 삼각근 보조
2.상완골을 관절 와 쪽으로 잡아당겨 탈구 방지
3. 상완골이 삼각근에 의해 견봉 위로 올라가는
것을 방지
4. 약한 팔의 굴곡.
▷신경: 견갑 상 신경(= C5)
※ 옆으로 누워 자는 것은 극상근과 극하근에
좋지 않습니다
[삼각근]
▷기시
전: 쇄골의 외측 1/3의 전면 경계와 위쪽면
중: 견봉의 외측 경계
후: 견갑골의 극(= 가시)의 능(= 이랑)의
하연(= 아래 경계)
▷정지: 삼각근 조면, 상완골의 체간의 외측면의
중간
▷작용
전면: 팔의 굴곡과 내측회전
측면: 팔의 외전
후면: 팔의 신전 + 외측 회전
▷신경: 액와신경(= C5, C6)
- 죽은자는 말이 없으니 명탐정이 되어라
- 보행분석시 나선선에 의해 움직임
- '긴장을 타고 올라간다' 라는 표현
Ex) 한쪽다리에 근육량이 많으면 긴장을
타고 올라가 허리 통증이 온다
- 정적인 분석은 자세를 의식하게 되어
조작하게 되면 신뢰도가 떨어 질 수 있으니
'확인용도' 로만 사용 할 것
- 단시간 내에 풀어지면 단시간에 다시 불균형이
생긴다
- 지적질 하지 말고 가서 차근차근 물어보라
- 허리가 아프고 걸을 때 엄지발가락이
바닥에 쓸린다면 신경 문제이다
-> 병원에서 '근 전도
(=electromyogram EMG)'
검사를 받아 볼 것.
- 인체는 206개의 뼈와 300개중 230개의
가동관절과 650개의 근육과 13만km의 혈관
과 72km의 신경으로 구성 되어 있다
- 'Long(= Weak)'은 느슨해져 있고
깨워주어야 한다(= 민감도 up!)
- 'Short(= Tight)'한 근육은 힘을 잘 못쓰고
참여하면 안될때도 참여율이 높다
(= 근방추의 민감도가 활성화 되어 있다)
풀어주고 감각신경을 억제해 주어야 한다
(= 무의식, 반사적 사용)
- 모든 근육은 관절을 건너서 있다
- 건, 인대 손상시 회복이 잘 안된다
= 혈관이 있어야 회복이 잘 된다
(= 색깔이 흴 수록 회복 잘 X)
- 구조적 변형에 이르게 되면 교정이 어렵다
- 티타늄 인공관절 강해보이지만 수명 10~15년
- 무릎 연골은 100년을 사용해야 함으로 아껴쓰자
[구조적 변형이 일어나게 되는 3가지 단계]
1단계: '통증 증후군' - 경고
2단계: '저항성 발달 단계' - 통증에 적응
3단계: '소진 단계' - 구조적 변형
- 움직이지 않게 되면 대사기능이 저하되고
그러다보면 심폐지구력이 떨어지게 되며
삶의 질이 하락 되게 되고 먹는 것의 대부분이
쌓이게 되어 사망에 이르게 된다
- 다리떨기는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준다(= 유머)
- 손바닥을 '회외(= supination)' 시 견갑이
후인되게 되며 목 통증이 사라지게 된다
-> 부처의 깨닳음(= 유머)
- 걷는 것은 조작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자세 분석시 신뢰도가 가장 높은 것이
'보행 분석' 이다 보행은 2~3살때 이미
패턴화되기 시작하는 무의식 적인
동작이기 때문이다
- '의식적 통제'는 '대뇌' 에서 하게 되며
'무의식적 통제'는 '소뇌' 에서 하게 된다
[CES KOREA 교정운동 시스템의 3단계 진행]
1. 움직임 분석 + 자세 불균형의 인지
(보행, 스쿼트, 프레스 자세 분석 + 근막경선
파트별 스페셜 테스트)
2. 뻣뻣한 근막의 이완 + 근방추 촉진
- OKC(= 열린사슬, Open Kinetic Chain)
- 단축성 수축
- CKC(= 닫힌사슬, Close Kinetic Chain)
- 신장성 수축
= 근방추 촉진
3. 운동단위의 활성화 + 통합적 훈련
[OKC/CKC의 차이점]
OKC(= Open Kinetic Chain)- '열린 사슬 운동'
- 신체의 원위부에 체중이 지지되지 않은 운동
(= Agonist, 주동근 수축,
Antagonist, 길항근 이완.)
- 사지의 말단부위를 고정 없이 하는 운동
- 체중의 지지가 없어도 운동이 가능하다
- 하나의 주동근을 집중적으로 운동하게 되는
'단 관절운동'으로 근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전단력이 증가되어 관절에 스트레스가
증가된다는 단점이 있다
EX) 벤치프레스, 렛 풀다운, 레그컬
레그 익스텐션
※ 1. 주동근 AGONIST
2. 협력근 SYNERGIST
3. 길항근 ANTAGONIST
CKC(= Closed Kinetic Chain)- '닫힌 운동 사슬'
- 사지 '말단부위(= Distal)'를 고정을 한뒤
체중을 지지하면서 운동을 한다
- 신체 원위부에 체중이 전체/부분적으로 지지된
운동 형태이다
- 다른 근 그룹을 포함한 주동근, 길항근, 협력근에
함께 영향을 주는 '다 관절 운동' 이다
= 대립되는 근육들이 동시에 수축이 발생 한다
- 체중을 지지하기 위해서 다양한 근육들이
서로 협동하게 된다 여러부위의 운동 효과가
있으며 근육과 관절이 받는 스트레스가 분산
된다
- 근 신경계 체계반응의 신경자극을 강화 할 수
있다
Ex) 푸시업, 스쿼트, 풀업, 딥스, 런지
데드리프트
- 누워있는 것 보다 서있는 것이 더 좋다
- 신장성 수축시 자극 느낄수 있게 해야한다
- 사람은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감성적으로 선택
한다
- 익숙해지고 능숙해지다보면 전문가가 된다
수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다보면 되게
쉽게 하게 되는데 남들이 볼땐 대단하다고
한다
[근막이완]
- 블랙롤 볼: 시작전 셀프로, 매일 근막이완 필요
할때, 낮은강도의 근막긴장 운동
전/후로 실시
- 블랙롤 트위스터: 운동중에, 운동 전,중,후로
단시간내에 근막이완 필요시
높은 정도의 근막 긴장
- FLX: 운동 후, 반흔조직 생성시, 매우 높은 정도의
근막긴장, 표층근막 긴장시
- FLX는 알루미늄에 티타늄으로 코팅을 해서 기스가
잘 안난다 금색이 시각적 임펙트를 준다
제작비가 저렴한 편이다
- 뇌가 존재하는 이유는 'Movement' 1주차
교육의 핵심은 '뇌' 이다 뇌가 최신 트렌드!
- 몸만 사용하면 자기자신의 집중도가 떨어진다
정신단련이 필요하다
- 메니아x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 모든 움직임은 근육이 수축 함으로 부터 시작된다
'멍게'는 한번 안착하여 안전하다고 판단
되면 자신의 뇌를 먹는다 이는 '정년 퇴직 후
교수의 모습' 과 유사하다(= TED 강연중,,,)
- 외롭고, 화나고, 슬픔
-> '감정적 배고픔' 이다 다이어트시 이를
간과하는 경향!
※ '정신적 부분'이 중요하다. 잘 반영되어 있는
것이 '요가'이다
- 영국은 생활체육이 잘 발달 되어있다
-> 자기자신을 더욱 사랑하기 위해 '개인주의'
- 대뇌는 '의식적 움직임'을 담당하고 있으며
하루 10%를 사용한다
- 소뇌는 '무의식적 움직임'을 담당하고 있으며
하루 90%를 사용한다
[대뇌 피질의 부위별 분류]
- 전두엽: 모든 것을 종합한다
- 측두엽: 소리를 듣고 시각적 경험을 기억하고
저장하고 감각적 경험을 해석함
- 두정엽: 감촉을 느끼는 역할을 수행
- 후두엽: 빛을 감지, 눈으로 본것을 처리
- 간뇌의 시상
(= Thalamus)
- '간뇌'는 '중뇌' 와 '대뇌'사이의 부분이다
대뇌 반구에 덮여 있어서 밖에서는 관찰이
불가능 하다
-> 간뇌의 4/5, 냄새를 제외한 감각자극이
시상으로 들어와 대뇌 피질로 전달된다
감각연결 센터의 기능을 수행 이러한
감각 신호들은 '전두엽'에서 종합하여
운동신경을 통해 신호를 전달한다
- 간뇌의 시상 하부
(= Hypo thalamus)
-> 시상하부 안에 '뇌하수체'(= 내분비계,
시상하부에 명령을 받아 호르몬을 분비.
-> 변연계 중심으로 감정을 만든다)
또한 항상성을 유지한다
(심혈관계, 체온조절, 수분 및 전해질 조절,
배고픔 조절)
- 초식동물의 위험 노출 인지
-> 눈이 옆에 달려있음 풀 뜯어 먹을때도 항상
경계하기 위해,,,
- 데이트 할때 좋은 냄새, 맛있는것 먹기
[삼차 신경통]
- 삼차신경이란 감각신경이며 이마, 뺨, 턱
으로 가는 세가닥의 신경을 말한다
5번 뇌신경(= 눈 신경(= 이마), 위 턱, 아래
턱)을 '삼차신경 이라고 한다 얼굴부위의
감각, 음식을씹는 '저작'활동에 관여한다
60~70대 고령. 얼굴, 툭히 아래턱 쿡쿡 찌르는
통증이 발생하게 된다(= 혈관이 신경을 압박)
- 7번 뇌 신경은: 안면근육 운동, 미각, 침분비
EX) 화투 칠때 표정변화(= 유머)
- 전완의 힘줄 손가락 까지 연결되어 있다
-> '외측상과 염'시 손가락 스트레칭 하기
+
외측 상과쪽 근육잡고 풀기
- 학습시 뇌를 'RAM'에 비유할 수 있다
'측두엽'에서 중요하다고 판단하면 대뇌로
정보를 옮겨 기억을 저장한다
- 미국은 어릴때 부터 생활체육을 시행 하고 있어
운동법을 이미 숙지하고 있으며 개인화 되어있어
PT를 잘 받지 않는 경향이 있다
- '건운사 자격증' 면허화 될 것이다
문체부에서 보건복지부로 넘어가면서
병원에서 일 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 질 것
이다 그리하면 돈을 더 벌 수 있게된다
이 또한 대학에서 원하고 있는 추세이다
(= 수업중 교수님 의 의견)
- 한국 PT시장은 5조 가까이 된다
[둘레 계통(= 변연계)의 구조]
-> 변연계에서 호르몬이 나온다
- 해마체: 교정운동 방법 기억 및 학습
- 편도체: 스트레스,교정운동 거부(= 부정적 감정)
- 시상하부: 변연계를 중심으로 감정을 만든다
Ex) 트레이너가 회원 스쿼트시 반복해서
무릎이 발 끝 선을 넘지 말라고 지적을 할때
회원 시선은 자꾸 무릎으로 가게 되는데
이때 트레이너가 다시 시선을 정면을 보라고
지적을 하고 자꾸 회원은 신경이 쓰이고
온 몸이 경직되며 편도체가 자극 되어
스쿼트와 운동에 거부감이 들게 된다
- 한국의 구조적 모순은 '모난 돌이 정 맞는다'고
우리나라는 '획일화'와 '통제화'를 강조하는
경향이 있는데( Ex) 군대) 이런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또다시 창조를 해야하는 모순이 있다
- 손으로 '베트맨' 만들기 test를 통해 손목의
'회외'능력 test를 할 수 있다
- 전완근은 비복근과 같은 '지근' 으로 잘
커지지 않는다 추가로 대둔근은 속근이지만
은근히 지근 처럼 잘 커지질 않는다
- 완벽한 움직임은 '소뇌'에서 나온다
- '소뇌'만 계속 사용하다보면 대뇌가 퇴화된다
Ex) '생활의 달인' 보면 벽지 검사하는 사람
동체시력 아주 좋다 하지만 매일 반복!
-> 대뇌의 퇴화 (= 길항)
- 두뇌가 발달한 사람은 표정을 잘 쓰고 말을
잘 한다
[소뇌]
- 무의식적 움직임의 조절자! 움직임의 90%를
사용하지만 부피뇌의 10%밖에 차지를 안한다
- 소뇌는 '움직임 오차 수정자' 이다
- 오차 수정을 가늠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검지손가락 끼리 맞닿게 하는 것이다
처음엔 서로 엇갈리겠지만 1~2번 더 하다보면
결국 양 검지손가락 끼리 맞 닿게 될 것이다
- 촉각, 촉감좋운 강아지 계속 만지게 되는것
= 감정적, 뇌반사
- 후각, 테러가 빈번한 국가에서 화약냄새를
맞으면 기겁을 하게 된다
= 척수 반사
- 속근은 반사적이여서 교정시 오래 걸린다
- 같은 일 계속 반복하면 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 처음엔 대뇌를 사용하게 되고 반복해서
동작이 익숙해지면 소뇌를 사용하게 된다
- 교정운동시 예를 들면 대둔근의 감각신경을
타고 올라가야하는데 여기서 내전근이 개입이
되면 안된다 대둔근을 타고 올라갔다 대둔근을
타고 내려와야 한다
- 이는 처음 교정시 대뇌에서 사용되어서 그렇다
6~7주정도 적응기간이 필요하다
[소뇌의 3가지 구조]
- 운동 계획: 대뇌 소뇌
-> 대뇌와 연결(= 피질 쪽) 자발적 활동의
계획의 시작
- 운동 실행: 척수 소뇌
-> 근육조절, 숙련된 자발적 움직임의 조정
- 평형유지: 전정 소뇌
-> 다열근과 전정소뇌 연결, 중심잡고 서있게
만든다(= 아기때 많이 발달), 눈 운동 조절
- 침팬치의 걷는 모습을 보면 뒤뚱뒤뚱 걷고
서있을때 요추가 후만이 되어있다 이는
기립근 발달과 전정소뇌가 발달이 되지
않아서 그렇다
- 모든 움직임은 소뇌를 거쳐서 대뇌로 간다
익숙해 지면 바로 소뇌에서 처리한다
- 직장 적응하려면 6개월 정도 걸린다
-> 월급은- 불만 , 사업은- 불안 리스크
- 처음부터 '밸런스 트레이닝'을 하게 되면
잘못된 보상 패턴이 나올 수 있다
적절한 체지방과 근육량을 먼저 만들고
기능체력 훈련을 실시하자
- 교정운동의 완성은 감각로를 바꾸는 것이다
= 소뇌를 바꾸자
[이끼섬유, Mossy fiber, 단일 분파]
-> 평소 늘 하던 움직임은 이끼섬유를 타고
들어온다(= 구심성)
[오름섬유, Climber fiber,
복합분파(= 멀티스파이크)]
-> 입력장치(= 구심성)
Ex) 패턴화 된 것이 아닌 처음 동작시
오름 섬유를 타고 다시 올라오게 된다
(= 위험 신호가 올라오는 것)
트렘블린에서 뛰게되면 지면반력 제거 됨
-> 놀람 -> 오차수정 -> 신경 전달로 바뀜
-> 점프가 더 잘될 수 있게 신경전달로 활성화
※계속 잘 하고 있다고 칭찬해야 연결로가
바뀌면서 새로운 근육을 사용하며 교정된다
[평행섬유, Parallel fiber]
- 감각들의 이동경로, 시냅스 중심부에 존재하며
소뇌 피질에서 신호를 교환한다
[조롱박 섬유, Purkinje cell]
- 유일한 출력장치, 운동신경을 통해 나가는 신호
※ 새로운 패턴의 움직임을
소뇌에서 학습하는 과정 연결.
-> 기존의 무의식적 움직임은 이끼섬유를 타고
올라오다 새로운 패턴이나 자극, 움직임을
포착시 오름섬유가 자극되며 감각 연결로가
바뀐다(+ 오차수정시) 바뀐 감각로에서
평행섬유를 타고 가서 유일한 출력장치인
조롱박 섬유에 도달하게 되면 운동신경을
통해 신호가 전달 된다 이는 척수를 따라
신호가 전달하게 된다
[척수의 구조]
- '알고있다' 와 '이해했다' 의 차이를 알것
- 뒷 뿌리(= 뒷 뿔)- 감각신경
+ 감각신경 절(= 뭉탱이)
= 종합하는 역할을 하며 '신경세포' 와
'핵' 이 있다
- 앞 뿌리(= 앞 뿔)- 운동신경
- 뒤에서 앞으로 나간다
= '감각신경'타고 들어와서 '운동신경'을 타고
나간다
- 몸의 감각은 '척수' 에서 '뇌' 로 이동한다
= 반사적인 움직임을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 '감각신경' 과 '운동신경' 사이에 '사이신경'이
있으며 반사적인 움직임을 만들어 낸다
- 무거운 움직임시 잘못된 자세는 '척수반사' 의
문제이다 이는 대뇌에 의해 수정이 가능하다
-> 무엇을 통제하여야 하는가?
[회백질]
- 척수의 중앙에 H 모양.
-> 척수로 들어오는 감각신경의 흥분 + 척수에서
나가는 운동신경을 통합 하는곳
- 뒤쪽 뿔(= dorsal horn)은 감각신호를 받아서
처리, 여러 신경핵을 포함하고 있다
- 중간 바깥쪽 뿔(= Intermediolateral horn)은
내장 감각신호를 받아서 처리한다
- 앞쪽뿔(= Ventral horn)은 운동신경 핵을 포함
하고 있다
- 척수의 마디마다 전각&후각에서 좌/우
한 쌍의 척수신경이 나가고 들어온다
- 회백질은 '감각신경' 과 '운동신경'이 연결
되어있는 '반사중추' 이다
[백색질]
- '겉질'로 '유수신경섬유'가 많이 모여있다
※'유수신경섬유'는 '말이집 신경섬유' 로 용어변경
- 오름/내림 신경섬유(= spinal tract)로 구성.
- 축삭(= 신경섬유 다발)은 '수초(= myelin)'라는
껍데기로 감싸여져 있다
- 세포체에 관여하여 움직임을 전달하는 기능을
한다
※뇌는 반대로 겉질이 '회백질'이고
속질이 '백색질' 이다
- 척수 섬유가 자극되어야 속근에 자극이 온다
- 점프스쿼트 시 척수 반사(= 하체 수축)
- 빠르게 움직이면 '반사 패턴'을 볼 수 있다
Ex) 점프시 골반 펴져야 정상(= 20회 반복시)
- 스쿼트시 무릎이 먼저 펴지면 체중이 뒤로
빠지면서 허리 숙여져 통증이 올 수 있다
- 속근 섬유의 감각신경인 '근방추' !!
정리 : 대한교정운동 전문가 협회 20기 이임철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