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를 줄였는데 왜 나만 안빠질까?
하버드대 연구팀이 마른 사람과 뚱뚱한 사람을 대상으로 저녁시간 시간과 양을 조사했더니 별차이가 없는것은 나타났다고 합니다.
바이오 리듬이 사람마다 달라서 시계가 저녁 7시라고 모든 사람의 생체시계가 7시는 아니라는 겁니다.
국내 조사에서도 저녁 6시 이후에 먹은 양이 하루 섭취량의 절반만 넘지 않으면 복부비만 위험을 높이지 않다고 합니다.
오히려 공복시간이 지나치게 길면 더 살찔수도 있습니다.
실제 공복시간은 13시간이상 지속되면 기초대량이 40%까지 떨어 진다고합니다.
저녁을 완전히 굶기 보다는 소식이나 하루칼로리에 절반을 넘지 않게 조절해서 꾸준히 지켜가는 것이 좋습니다.
http://ptgym.co.kr/index.php?mid=nutrition&document_srl=84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