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과식하기 쉬운 이유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 연구
비만 성인 32명을 대상으로 과식 습관을 고치는 과정에서 호르몬 변화를 관찰했는데
아침과 비교했을 때 밤에 배고픔을 느끼게 하는 그렐린 수치는 올라가고 포만감을 갖게하는 펩타이드(펩틴) 수치가 떨어지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스트레스가 있으면 밤에 그렐린 수치가 급상승한다고 합니다.
즉 하루 업무중 스트레스를 받을 수록 밤에 과식을 할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연구팀 수잔 카넬을 저녁식사를 좀 일찍하고 스트레스 해소할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면 과식/폭식등에 식이 습관을 고치는 도움이 된다고합니다.
오늘 하루 많이 웃어서 스트레스를 줄여보세요.
러시아보다 추운날씨입니다.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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