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우면 왜 과자가 먹고 싶은 걸까?
허프포스트가 겨울철 건강관련 상식을 소개했습니다.
1. 추우면 간식을 자꾸먹는다
날씨가 춥고 햇볕이 줄어들면 포만중추를 자극하는 세로토닌이 감소합니다.
그래서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하는 탄수화물이 먹고싶은 겁니다.
견과류가 세레토닌 분비를 촉진 하기 때문에 허기 질때 아몬드 10알정도 먹고 물을 마시면 20분쯤 지나면 식욕이 가라앉는 효과가 있습니다.
2.따뜻하게 옷 입는 요령
여러겹을 입는 것이 좋고 안에 있는 옷는 면보다 모직이나 견직이 좋습니다.
3.추우면 몸이 부르르 떨린다.
근육이 재빠르게 수축하는 것은 인체를 위해 열을 만들어내기 때문입니다.
4. 추운곳에 있으면 감기에 걸리까?
감기는 바이러스로 걸리는데 여름보다 겨울 걸리기 쉬운 이유는 실내 활동이 많아 바이러스에 오염될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흥미로운점은 추운날 감기에 걸린다는 믿음은 1세기 로마시대 켈수스의 의서 디메디시나에 근거를 두고 있다고합니다.
날씨는 춥지만 일주일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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