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휴무공지
2월15일부터 18일까지
발은 제2의 심장이라고 할정도로 우리 몸에서 중요한 곳입니다.
발상태에 따른 건강 체크하는 방법을 웹엠디가 소개했습니다.
1.발이 너무차다
혈액 순환이 좋지 않기 때문이고 흡연과 고혈압, 심혈관 질환과 관계가 많습니다.
또 당뇨로 인한 신경계손상이나 갑상선 기능저하증이나 빈혈증인 경우도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받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2. 발뒤꿈치에 통증이 있다.
족저근만염일수 있습니다.
특히 아침 첫발에 통증이 심하다면 꼭 병원에 가보세요
3.발에 난 상처가 잘 아물지 않는다.
당뇨가 있다는 적신호입니다.
4.발이 부었다.
혈액 순환이나 림프계에 문제가 있거나 혈전이 있거나, 신장 장애, 갑상선 저하증이 있을때도 붓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5. 발에 통증이 있다.
10에 8명은 신발문제가 있고, 그외의 경우에는 피로골절이나 뼈의 미세한 균열 때문일 수 있습니다.
발에 문제가 생겨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지기 때문에 무시하고 지나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나중에 문제가 아주 커질수 있기 때문에 잘 관리하셔야합니다.
행복한 한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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