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식습관이 태아의 뇌를 변화시킨다.
미국 콜로라도 대학교 의과 대학 연구팀이 쥐실험을 했는데
한그룹은 맛이 순해 자극이 적은 음식을 다른 그룹은 맛과 향이 풍부한 음식을 먹였습니다.
새끼를 출산하고 맛과 향이 풍부한 음식을 먹은 쥐의 뇌부분이 더 컸으며 어미가 먹었던 음식과 같은 맛이나 향을 더 좋아 했습니다.
연구팀의 디에고 레스트레포 박사는 " 현사회를 괴롭히는 많은 질병이 특정 종류의 음식을 지나치게 많이 먹거나 피해서 생기는 것" 이라며 " 어떤 음식을 선택하고 섭취할지 결정하는 초기 요인을 파악하면 아기는 물론 어린이, 어른에 이르기까지 건강한 삶을 지킬수 있는 식습관 설계를 할 수 있을 것이다"고 합니다.
이번주는 설 연휴가 있어
마냥 행복한 주가 될 것 같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http://ptgym.co.kr/index.php?mid=nutrition&document_srl=9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