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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안정성과 가동성 관절

가동성관절의 가동성이 나오지 않으면 안정성관절의 안정이 떨어진다.

가동성 확보를 한 다음에 안정성 운동을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안정성 관절들이 피해를 본다.

우리 몸은 중력을 받아내야 하기 때문에 필요한 만큼의 근육이 꼭 필요하다. 

약한 부위 위주의 근육을 발달 시킨 다음에 전체를 통합하는 형태의 움직임이 가장 좋다.

 

안정성관절: 

1발바닥(족저근막:아치유지)

2무릎

3로우백(하부요추와 천골): 대부분의 디스크가 터지는 부분 > 요추 345번+천골

골반과 하부요추는 원래 고정되어 있어야 하는데, 흉추와 고관절에서 가동성의 문제가 발생하면 터진다.

4견갑골: 대부분 척추교정 끝나고 한다. 안정성이 특히 필요하다. 안정성이 보장된 상태에서 움직여야하기 때문에 흉추의 정렬을 잡아놔야 접근 가능하다.

5팔꿈치

 

4.JPG

가동성관절: 

1발목(배측굴곡 저측굴곡)

배측굴곡 정상각도 20도 미만이면 아치의 무너짐이 생기고 보상이 발생한다.

2골반

외전가동범위가 안 나오고 내전만 잘하면 스쿼트할 때 무릎이 안쪽으로 모인다.

무릎관절은 경첩관절이라 굽혔다 폈다만 가능한데, 회전이 발생하면서 비틀어지면 통증이 발생한다.

3흉추하부

골프칠 때 흉추 가동범위가 안 나오면 요추에 통증이 발생한다.

흉추 상부는 대부분 심장 보호가 주 역할이라, 7~12번 흉추의 가동성이 잘 나와야 한다.

4어깨관절

흉쇄관절, 견쇄관절, 견인관절, 관절와상완관절

견갑골이 안정시킨 다음, 어깨관절에서 가동성이 잘 나오게 한다. 어깨 관절에서 가동성이 안 나오게 되면 견갑골과  팔꿈치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5손목

회내 가동성이 잘 나와야 한다. 펜을 잡고 있을 때 손을 젖히기 때문에 오른손의 회내 가동범위가 안나오는 경우가 많다. 외측상과쪽에 붙어있는 근육들이 짧고 뻣뻣해지기 쉽다. 짧고 뻣뻣해지면 회내를 더 제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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