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분석

뒤꿈치닿기-한다리지탱(체중수용기)-중간입각기-뒤꿈치떼기-발가락떼기-초기중간유각기-말기 유각기

-뒤꿈치 닿기 할때 무릎이 과신전되어 있으면 쿵쿵 소리가 난다.

-골반넓이 보다 좁게 걷어지는 것은 내전이 내전 내회전을 유도하기 때문이다.

-보폭은 발목에 저측굴곡근이 중요

-대퇴골이 내회전 되어 있어도 보폭이 작다.

-중간입각에 대퇴직근을 쓴다. 말기 입각에 잠깐 대퇴근막장근을 쓴다... 만약 대퇴골이 내회전 되어 있으면 대퇴근막장근을 과사용한다.

-유각기에서 발이 돌려 들어오는 것 같이 보이면대퇴골 내회전 의심

체중수용기-뒤꿈치 닿기

한쪽다리로 체중지탱-뒤꿈치 떼기까지

다리를 앞으로 내밀기-말기유각기까지

1.걸음속도에 기준

-분당 평균 110걸음이 보통

2.보폭은 평균 72cm

보행분석 안정성 평가는 뒤에 보는 것이 중요하다.

체중이 오래 실려있는 쪽 다리가 아플가능성이 크다.

입각기 체중실리는 단계 반대는 유각기

입가기에서 뒷꿈치 닿기할때 수직선을 그어 기준선으로 판단. 

보행간에 골반이 거상과 치우침이 있으면 골반이 좌우로 흔들리면서 보행 (여성이 많다.반면에 남자는 어깨가 좌우로 움직이면서 걷는 경우 많다.)

*선천적 외반슬의 경우 보행간에 무릎 안쪽이 아플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