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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운동

[3주차 학습 내용 핵심 정리, 1/2 Part]

박상준 원장님 강의 편

- 미국은 장시간의 교육이 없다, 필요한 것은
  대학에서 배운다, 3일 이상 넘어가는 교육이
  없다(= or 인강으로 보충, 뿌리고 나서 보충)

- 트레이너가 운동 지도시 1st는 '결과상 문제가
  없게하는 것' 이다

- '해부학'은 기본이다

      -> '뉴만 키네시 올로지' 책 추천

- 움직임을 해부학적 구조에서 찾을 것

   Ex) 무거운 것 들 때 자세 무너지는 것 조차도
      (= 보상작용시) 해부학적 움직임에 기초함

- Quiz, 레그익스텐션시 'torso'를 'extension'
 하는 것이 힘을 더 잘 쓸 수 있다

   -> 골반 후방경사시 직근의 기시점인
       'AIIS(= 전하장골극)'에서 직근이 더 늘어
      나면서 힘을 더 잘 받을 수 있다

- 근육은 짧아져 있으면 힘 잘 못 쓴다

    -> 악력 측정시 15도 정도 손목을 '배측굴곡'
       시키면 힘 잘 쓸 수 있다 '저측굴곡' 시
       전완이 짧아져 힘 잘 못쓴다


[통증의 구분]

- 관절 및 힘줄의 염증은 트레이너가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약간의 도움만 줄 수 있을 뿐이다

      Ex) 건초염, 회전 근개 염 등은 운동으로
           극복할 수 있는 부분이 많지 않다
 
    -> '치료' 가 답이다 아프면 '병원' 으로!!

- 통증유발점을 'Trigger Point' 라고 한다

- 신경병증인 '목, 허리디스크(= 경도의)'시 
  운동을 통해 강화 할 수 있다

- '움직임의 문제' 인지 '운동이 필요한 것' 인지
  구분 할 수 있어야 한다

- 관절주위의 힘줄 -> 인대의 염증시 우리가
  건들면 이득보지 못하는 부분이다 특징으로는
  팔이나 다리등 사지에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 끝 점에서 발생(= 방추형 근육의 특성상)
   
      = '사지'의 근육 특징(= 건, 힘줄, tendon)

- 체간은 'Trigger Point'의 문제가 많고
  사지는 '건 부분의 문제' 가 많다

- '우상근(= 깃 근육, Musculus bipennatus)'
  이란 근 섬유가 넓은 부위로 부터 건의 정지부로
  주행하는 근육을 말 하며 그 주변의 큰 분절을 통해
  정지 한다

- 보통 통증을 부정하는 경향이 있다
  
    Ex) '골프엘보'시 '스윙'을 바꿔서 그렇다
         '술 마시고 쳐서 그렇다',,,,등등 부정함

- 어깨 관절이 아플 경우 팔 뒷쪽인 '상완 삼두'
  쪽이 아플 수도 있다

    -> '상완 삼두' 장두의 기시점이 
        견갑골(= 어깨뼈)의 관절하 결절에
       붙어 있기 때문이다

- 처음부터 시한폭탄을 앉고 있는 사람은 아닌지
   구분 할 것

- 아킬레스 건염을 가진 사람은 대부분 평발인
  경우가 있다
  (= 아킬레스 건 다쳐서 '스테로이드' 맞는 사람)
  완파의 가능성이 있으니 미리 꼼꼼이 체크하기

-> 기본적으로 앉고 있는 문제를 미리 파악 해 두자

  
[견갑 하근, Subscapularis, 어깨 밑근]

- 기시: 견갑골의 전면에 견갑 하와
                   (= 어깨 아래 오목)

- 정지: 상완골의 소결절, 견관절의 낭 배쪽부위

- 작용: 팔의 내측회전, 어깨 관절을 고정

- 신경: 상,하 견갑 하 신경(= C5, C6)


[상완 삼두근, Triceps Brachii,위 팔 세갈래 근)

- 기시: 장두- 견갑골의 관절 하 결절
        외측두- 상완골체의 후면의 위쪽 절잔
        내측두- 상완골체의 후면의 뒤쪽 면

- 정지: 척골의 주두돌기의 후부(= 팔꿈치 머리)

- 작용: 전완의 신전, 장두는 팔이 회전되어
          있는 경우 내전을 도움

- 신경: 요골신경(= C7, C8), 노신경


[대퇴직근, Rectus Femoris, 넙다리 곧은근]

- 기시: 전두(= 앞 갈래)- 전하 장골극(= AIIS)
         후두(= 뒷 갈래)- 관골구 위의 장골
                             (= acetabulum)

- 정지: 슬개골, 슬개인대를 넘어 경골 조면에 
          부착

- 작용: 슬관절 신전, 고관절애서 대퇴를 굴곡

- 신경: 대퇴 신경(= L2~L4)

- 점액낭염(= 물주머니 안에서 염증)시 삼각근,
  삼두근 쪽 통증


[회전근개 촉진하기]

  = 'Point' 는 승모근을 고정 하는 것 이다

    -> 극상근이 심하게 안 좋은 사람은 팔 외전시
        바로 승모근이 개입 될 수 있다

● '견갑하근' 과 '이두 박근 장두'의 촉진

- 손바닥의 위치가 중요

- 차렷 후 엄지 외회전 하기(= 상완골의 외회전)

- 차렷시 상완의 대결절과 소결절 사이에서
  만져지는 것이 이두의 장두 부분이고
  엄지로 상완골을 외회전 시켰을 시 조금 안쪽에서
  만져지는 것이 '견갑하근'의 건 이다


● '극상근'을 촉진하기 위한 자세

- '열중 쉬어'

- 견관절의 신전과 내회전이 결합된 자세이다

- 극상근이 좋지 않은 사람이 딥스를 할 경우
  통증이 올 수 있음을 설명할 수 있다 
  이 자세를 하면 극상근의 건이 늘어난다


[스캡션 자세 or 동작]

1. 팔을 관상면에서 수직으로 180도 외전해보기

2. 15~30도 내회전 후 들어 올려 보기

   -> 2번이 팔을 들어 올리기 쉬울 것이다

    이것이 '스캡션(= scaption)' 자세 이다

- 이것은 어깨의 상태를 말 하는 것이며
  '스캡션 운동', '스캡션 방향', '극상근 운동' 등의
  용어로 쓰인다

- 일반적으로 견갑골은 앞쪽으로 약 30도 정도
  (= 15~30도가 normal) 기울어져 있는데 이는
  체간(= 흉곽)이 둥근 모양을 하고 있기 때문에
  견갑의 위치도 앞으로 기운 형태를 띄고 있는 
  것이다 팔을 들어 올릴 경우에도 각도에 맞춰
  자연스럽게 들어 올리는 것이 '가장 자연스러운
  움직임' 이다

- 일반적으로 상완과 견갑은 2대1의 비율로
  움직이는 것이 정상이다
  (= 상완이 120도 움직일 때 견갑은 60도 움직임)

 ※견갑이 '상방회전' 되는 것이 극상근의 건이
    집히는 것을 방지 해 주는 역할을 한다

- 극상근 운동시 스캡션 방향으로(= 추가로 견갑을
  후인 하고 하강 시켜주기) 골두 안으로 집어넣는
  느낌에 유의 하며 운동 해야 한다


[극상근, Supraspinatus, 가시위근]

- 기시: 견갑골의 극상와

- 정지: 상완골의 대결절의 위쪽부분, 어깨 관절
          의 낭

- 작용: 팔 외전시 삼각근 보조, 상완골을 관절 와
         쪽으로 당김, 상완골이 삼각근에 의해
         견봉 위로 올라가는 것 방지, 약한 팔의
         굴곡

- 신경: 견갑 상 신경(= C5)

 

[상완이두근, Biceps Brachii, 위팔 두갈래 근]

- 기시: 장두- 견갑골의 관절상 결절
         단두- 견갑골의 오훼돌기

- 정지: 요골의 조면, 전완 내측의 심부근막으로
          들어가는 이두 건막

- 작용: 전완의 회외운동, 전완의 굴곡, 어깨에서
         의 약한 팔 굴곡

- 신경: 근피신경(= 근육 피부 신경, C5, C6)

 

- 팔을 들어올릴때 견갑골의 상방회전을 가능하게
  해주는 'L.T 와 S.A' 가 중요하다 

     Ex) Wall - Push up

          -> 전거근 운동(= 움직임) 활성화

- '밀리터리 프레스' 시 'EZ bar'를 사용하면
   스캡션 각도를 유지 할 수 있다

- '확률에 의한 근거' 임을 알아 두자

- 팔을 외전시 '극상근' 은 사실 크게 보조하지 
  않는다 힘은 '측면삼각근' 이 주로 쓴다

- 극상근은 상완골두가 중심을 벗어나 구르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제자리에서 구르게 함)

    Ex) 당구에서 '시네루' 로 비유

- 상완골두에 이 '시네루'를 주는 것이 바로
  '회전근개' 이다 삼각근은 '시네루'를 주지 못하고
  바로 당기는 역할만 한다

- 극상근은 키우거나 강하게 하는 운동의 개념이
  아니다, 중심 맞출 수 있게 도와주는 운동을 해야
  한다 또한 지근이기 때문에 강도는 낮게
  설정 하도록 한다

※ 라운드숄더, 광배근 비대, 비만인 경우 
   상완골이 내회전 되어 있어 극상근의 건이
   조금 안쪽에서 만져진다


- 'Trigger point'는 근육의 가운데 지점에 주로
  생기며 MRI나 초음파 검사 상으로 나오지 
  않는다 활동성 보다 잠복성 통증 유발점이 더
  많고 등쪽에서는 '능형근'에 많이 생긴다
  견갑 전인 후 케어 하자

- 허리 통증의 가장 큰 원인 역시 '통증 유발점'
  이다 디스크 보다는 근육에서의 문제가 많다

   -> 외상, 과도한 사용, 코어근육의 약화
      정렬의 불량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 코어는 마치 '코르셋' 같은 것.

   -> 말초에서 움직임이 생기기 이전에 중심을
       잡고 안정을 시켜 움직임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히기 위함.

           = '코르셋 효과'

- 허리를 굽혀 물건을 들어올리거나 힘을 쓸 때
  부하가 체중과 가까워야 허리에 부담이 덜
  간다

- 처음 허리를 폈을때(= 피려고 할때) 대둔근과
  햄스트링 먼저 사용되고 그 뒤 기립근을 사용
  하여 허리를 펴는 것이 안정적 움직임 이다


[햄스트링의 뻣뻣함이 올 수 있는 경우]

- Pelvic posterior tilt(= 후방경사)시

      = 복직근, 둔근 수축시 햄스트링 긴장

- Pelvic Anterior tilt(= 전방경사)시

      = 기립근, 대퇴직근, 장요근 수축시 약화

 

- 어깨를 외전, 내회전 시켰을 때 통증이 있다면
 회전근개의 문제가 아니다

   = 신경병증, 즉, 디스크 일 수도,,,

  -> '디스크 수핵 탈출' 은 통증보다는 지배하는
      부위의 저림, 차가움, 근육의 불 수 의적 수축
      근력약화가 더 밀접한 관련이 있다

- '이학적 검사' 를 '피지컬 검사' 라고도 함

- '신경'을 전기에 비유

[L4, L5 검사방법]

- 근력 검사시 양 발 좌우를 배측 굴곡후 저항주며
  버티기

- 앙와위 상태로 누운 뒤 종아리 바깥쪽을
  쓰다듬으며 좌/우 감각의 차이를 느껴보기

- L4,L5 디스크시 뒷 쪽 허벅지와 바깥쪽 종아리
  의 무감각

- L1~L3 디스크시 앞 쪽 허벅지와 종아리 안쪽이
  저리거나 무감각

- 디스크 유발 테스트를 'spuring test' 라 한다
 
    'Spur'란 '박차, 자극제, 원동력' 이란 뜻

- L4, L5 에서 디스크 발생률이 높은데 굽혔다
  펼때 '전단력'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 요추로 갈 수록 'spine transeverse process'가
  커지고 수직으로 선다

- 저린다고 해서 모두 목 디스크는 아니다

     -> 손가락 벌리는 힘 검사 해보기

     -> 손목 배측 굴곡 시 버티는 힘 검사 해보기

- 왼쪽과 오른쪽이 서로 증상이 다를 수 있으니
  모두 고려해 보아야 한다(디스크/회전근개)

    = 한쪽씩 다르게 적용해 볼 수 있어야 한다

- 한쪽이 저리거나 시리다면 '목 디스크'를
  의심 해 보자

- '박상준' 선생님 고객중 수술이 필요한 환자는
  1년에 2~3명 정도였다

   - 소변, 대변의 장애
   - 근력의 감소
   - 보존적 치료로 반응하지 않는 경우

           -> 수술이 필요

- 'life style modification' 이란 
  '생활 습관 수정'을 의미한다

[대퇴 슬개 통증 증후군]

- 스쿼트시 무릎 통증을 의미

- 슬개골과 대퇴골 사이의 비 정상 적인 도르래
  활주 운동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슬개골 하부
  연골의 변화 및 동반 증상을 총칭하여 
  '슬개대퇴 증후군', '슬개 대퇴 관절통' 이라고
  한다 때때로 '슬개골 연골 연화증' 이라고도
  불리운다

  청 장년의 슬관절 전방 통증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달리기 처럼 슬관절 굴고과 신전이
  많은 운동선수에서 흔히 발생한다 급성 외상 후
  점진적으로 진행하기도 하지만 주로 과사용
  손상으로 유발된다

  Q각이 19도 이상시 'J-sign'이 나타나게 되고
  슬개골 외측면으로 압박이 증가한다

   = Q각이 커질수록 바깥쪽으로 당겨지게 되고
     이 증후군이 생길 확률이 증가한다

   Ex) 골반 큰 사람, 평발에 따른 Q각의 증가


- 슬개골은 정상적으로 슬개골에 가해지는 모든  
  장력을 다 더했을때 결국 살짝 외측면으로 
  당겨지게 된다

- 정상적인 전경(= Normal anteversion)은 15도 
  정도이며 넘어서 35가 되었을때 과도한 전경
  (= Excessive anteversion) 이라고 하며 이때
  고관절의 'IR'이 과도하게 되며 'ER'은 제한
  되게 된다 후경이란 5도 정도의 각도를 말하며
  이 경우 반대로 'IR'이 제한되게 되고 'ER'이
  과도하게 된다 

- 후경은 여성보다 남성에게 조금 더 흔하다

- 전경시 발이 안쪽으로 모이게 될 것이며
  후경시에는 발이 바깥쪽으로 벌어 지게 
  될것이다
  
- 무릎에 가해지는 압박력은 많이 쪼그려 앉을
  수록(= 예각에 가까울 수록) 커진다

  -> 엉덩이를 뒤로 빼고 앉으면 수직 압박력이
      줄어 들 것 이다


['Q angle'을 증가 시킬 수 있는 요인]

- 근육의 밸런스(= 고관절 외전근의 약화, 내측
  슬괵근의 단축이나 뻣뻣함)

- 발의 정렬(+ 평발)

-다리길이(= 골반 높이)

- 경골의 꼬임 상태(= 외측 꼬임, 내측 꼬임)

- 고관절의 전경/후경

- 대둔근의 약화
  (= 엉덩이에 힘 주면 대퇴가 외회전 되는 것을
      느껴보아라)

- 내측 슬괵근 강화

- 발목의 '배측굴곡'이 잘 안 될때

- 스쿼트시 평발인사람은 발의 아치가 무너지면서
  무릎이 안쪽으로 모이게 된다
  (= 대퇴의 내회전, 종골) 이때 아킬레스건이
  바깥쪽으로 휜다 이때 Q각이 증가한다

 ※ 아치 형성 근육은 단련해도 잘 복원이 안된다


- 내반슬(= 팔자 걸음) 요약

   - 정강뼈 뒤틀림(= torsion)
   - 고관절 문제

- 고관절의 정상적인 'IR'과 'ER' 각도는 45도이다


[고관절 Craig's test, 대퇴 전경 테스트]

- 'Femur'의 'Anteversion'

- 목적은 대퇴의 전경을 결정하는 것이다

- Prone, 엎드린 뒤 테스트 할 무릎을 90도로
  굽힌다 고관절의 GT를 촉진한 채로 내/외전
  하여 바깥쪽으로 최대한 갈수 있게 한다
  (= 이때 GT(= 대전자)가 테이블과 평행
  하도록 유지)

  ※이때 고관절 motion이 심하게 제한된
    사람은 아마 이 자세가 안나올 것이다

- 'Anteversion' 결정을 위해 경골의 긴 축을
  이용하여 'goniometer'를 이용하여 고관절의
  각도를 측정한다

     = 정상 anteversion 각도는 8~15도의
       내회전 각도가 정상이다


[Craig's test의 중요성]

- 'Neuman'에 따르면 대퇴골의 머리는
  (= head of femur) 관골구(= acetabulum)와
  맞 닿기 위해서 '안쪽&앞쪽'으로 향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엎드려 있을때 대퇴의 목 부분이
  테이블 각과 비교되도록 놓는것이다
  고관절의 내회전시 GT가 고관절 바깥쪽에서
  잘 느껴진다 그리고 동시에 'femoral neck'이
  테이블과 평행이 된다

  비정상적인 'anteversion(= or retroversion)'
  각도는 고관절 관골구의 찝힘(= Impingement)
  에 굉장히 민감하다 그래서 관절 순 손상까지
  도 연관이 된다 'femoral head'의 위치는 보행
  에도 영향을 많이 미치게 되는데 
  'Hip dysplasia(= 고관절 형성 이상)'을 겪고
  있는 사람은 큰 양의 'anteversion'을 비정상적
  으로 갖고 있고 보행시에 관절 외전근의 모멘트
  암을 개선시키기 위해 고관절을 내회전 시켜야
  만 한다 이 형상은 발가락이 안쪽으로 들어오는
  보행 패턴을 보이게 한다

  ※어떤 사람들은 무릎을 바깥쪽으로 회전시켜
    발가락이 안 쪽으로 들어오는 것을 보상하려고
    노력 하기도 한다

- 선 상태에서 anteversion 된 사람들은 대퇴가
  내전되어 있고 'genu valgum(= kock - knee),
  X자 다리' 이다


[어깨 관절의 이해]

- 파워리프터들 견갑이 흘러내려 쳐져있다

    -> 보디 빌더가 더 하강되어있다
       (= 파워리프터 들은 반동을 주니 덜 하강)

- 어깨가 아플시 첫째로 흉곽을 먼저 보아라

- 측만이 심한 사람은 견갑이 뒤로 말리면서
  틀어져 있다(= 후인)

- 흉곽은 견갑골 움직임시 미끄럼틀 역할을 한다

- 흉곽의 두께는 밀어내는 근육의 역학적 이득을
  결정한다

- 흉곽의 안정근육은 '코어 근육'이다

- 흉곽이 둥글지 않고 가파른 사람이 있다


[견갑이 흘러내려 쳐져있는 사람의 특징]

- 주로 여성의 경우가 많다 

- 선천적이며 목이 길어보이는 특징이 있다 

- 견갑거근, 흉쇄유돌근, 사각근들이 긴장 해있다

- 상승모근의 긴장도는 떨어져 있다


- 구조적 문제는 성장판이 닫히기 전에 끝난다
  (= 변형)

- 쇄골이 부러지면 팔을 못 쓴다

   Ex) 쇄골은 견갑골에게 카메라 삼각대 이다

- 견쇄관절(= AC joint)은 끼이기 쉽다

- 쇄골의 길이가 서로 다를 수 있다

   Ex) '시티드 로우' 시 불균형

- 견갑골은 상완골의 부모님, 흉곽은 견갑골의
  부모님. 흉곽의 부모님은 코어 이다

              = 기승 전 코어!!

- 견봉의 앞부분응 몸통의 중앙을 넘으면 안되고
  흉추 1번보다 위에 있으면 안된다

- 자세를 볼땐 중력에 의해 수축되어있는, 서있는
  상태에서 보아야 한다

- 하각이 벌어져 있으면 거상, 상각이 벌어져
  있으면 견갑이 하강되어있는 상태이다

- 보통 흉곽은 왼 쪽이 약간 더 큰데 심장이
  폐를 약간 밀어내기 때문이다

- 흉곽 아랫부분 12번 늑골을 잡고 숨을 들이 쉬었
  을때 양 옆의 크기 차이를 보라

- 견갑은 30도 정도 후경되어있다

    -> 흉곽이 둥글기 때문

- 상각과 하각이 위치상 수직에 가까워야 정상
  이다

[어깨의 가동범위]

- 굴곡 180도

- 신전 50도

- 외전 180도

- 내전 40도

- 내회전 90도

- 외회전 90도


[견관절의 4가지 구성]

1. 흉쇄관절
  (= sternoclavicular joint, SC joint)

2. 견쇄관절
   (= Acromioclavicular joint, AC joint)

3. 견흉관절
   (= Scapulothoracic joint, ST joint)

4. 관절와 상완결절
   (= Glenohumeral joint, GH joint)


- 측만은 '특발성 측만(= 원인을 알 수 없다)'과 
  '기능적 측만' 으로 구분 된다

- 코어근육을 제외한 상체근육은 상완골을 움직이기
  위해 존재한다

- 조부모님을 잘 모셔야 자식이 잘 된다

      = 기승 전 코어!! 

- 어깨가 아프면 분명 척추 정렬, 견갑정렬 
  문제이다

- 견봉에 측면 삼각근이 붙는다 얇으면 전면
  삼각근이 쓰이려 할 것 이다

- 견갑과 흉추 사이의 거리는 
  약 3inch(= 7.62cm) 정도가 정상 거리 이다

- 흉추가 편평하면 견갑이 후인되려 할 것이고
  흉추가 전만되어 있으면 견갑이 전인 되려
  할 것이다

- 흉곽이 둥근 구조이기 때문에 견갑은 30도정도
  후경되어 있다(= 뒤로 기울어져 있음)

     -> 어깨가 전인, 하강 되어있으면 편평
        해 질 것이다
        (= 오훼돌기에 붙어있는 소흉근
            상완골에 붙어있는 대흉근이 원인)

- 견관절의 전방은 인대가, 후방은 근육이 
  잡아주는 구조이다

    -> 후방의 스트레스는 근육이, 
          전방의 스트레스는 인대가 받는다

- 견봉은 두꺼워야 힘을 잘 쓴다
   
   -> 하지만 견봉이 두껍다면 광배근과 흉근이
       잘 안쓰일 것 이다

- 흉추 1번을 기준으로 견봉보다 아래에 있으면 
  견갑이 쳐진 것이다

  ※ 이것들은 상대적 차이이지 
                   절대적 기준이 아니다

- 경추 스트레스 많이 받는 이유중 하나는 스마트폰
  의 영향이 크다

            = '시선'의 영향

- 흉추는 길오 중력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 요추는 상체체중이 많이 나갈 수록 부담을
  많이 받는다

- 학창시절에 엎드려서 많이 자면 흉추에 부담,
  고개숙이고 자면 경추가 아플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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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근막경선 테스트...../체형 교정 운동/......마포구 공덕동 염리동 애오개 래미안 헬스장

    1 골반과 척추 굴곡하기 (표면후방선 늘림) 쇄골끝부분이 기준 오른발이 평발인경우 오른쪽이 높음 -오른쪽 족저 근막 통점을 누른상태에서 굴곡 비복근 가자미근 -경골이 외회전 바깥쪽 -평발이면 안쪽이 타이트 가자미근 -걸을때 많이 쓰이면 -발목 안정화 ...
    Date2017.04.23 Byflexmun Views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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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경추해부학, 근막...../체형 교정 운동/......마포구 공덕동 염리동 애오개 래미안 헬스장

    경추 1번 후두하 관절 -수평잡는 역활을 한다. -경추 1/2번은 자축관절로 45도 회전가능 -경추 1~2번 사이에 동맥이 지나가기 때문에 과도한 뒤틈림은 사망 거북목 -1~2번 신전 나머지는 굴곡 -후두하근이 짧아진다. -견갑이 후인 하강될 가능성이 높다. 근수...
    Date2017.04.23 Byflexmun Views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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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정운동 3주차 2....../체형 교정 운동/......마포구 공덕동 염리동 애오개 래미안 헬스장

    [3주차 학습 내용 핵심 정리, 2/2 Part] - 여성(= 골반이 큰)은 골반이 굴곡(= 무게중심이 아래 있고 슬괵근이 유연) 하는 경향이 있고 남성은 척추만 굴곡 하는 경향이 있다 Ex) 무릎을 꿇고 손을 기도하듯 모은 뒤에 턱에 가져다 데고 땅에 엎드린뒤 뒷짐을 ...
    Date2017.04.23 Byflexmun Views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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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정운동 3주차 1 이임철선생님....../체형 교정 운동/......마포구 공덕동 염리동 애오개 래미안 헬스장

    [3주차 학습 내용 핵심 정리, 1/2 Part] 박상준 원장님 강의 편 - 미국은 장시간의 교육이 없다, 필요한 것은 대학에서 배운다, 3일 이상 넘어가는 교육이 없다(= or 인강으로 보충, 뿌리고 나서 보충) - 트레이너가 운동 지도시 1st는 '결과상 문제가 없...
    Date2017.04.23 Byflexmun Views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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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골반해부학....../체형 교정 운동/......마포구 공덕동 염리동 애오개 래미안 헬스장

    풀 스퀏간에 요추에 굴곡기 생기는 원인중 하나가 천골때문이다. -무릎이 발끝을 안넘는 범위에서 최대한 앉으면 누구나 요추 굴곡이 생긴다. - 스퀏간에 남자는 햄스트링 단축 여자는 내전근 단축으로 요추의 굴곡이 생길수 있다. *디스크 섬유륜은 60겹이상 ...
    Date2017.04.16 Byflexmun Views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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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어깨관절의 이해....../체형 교정 운동/......마포구 공덕동 염리동 애오개 래미안 헬스장

    어깨관절에 건강을 위해서는 우선 흉곽을 확인해라 오른쪽 측만은 오른쪽 어깨가 올라간다. 아주 심하다면 반대쪽인 왼쪽 어깨가 올라간다. 흉곽이 급한 커브인경우+ 흉추커브가 없는경우 -견갑이 흘러내림,견갑거근이 길다. -흉쇄유돌근/사각근이 긴장 -주로 ...
    Date2017.04.16 Byflexmun Views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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