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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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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전방선 – 내측광근

대퇴사두 중 가장 두껍고 슬관절 가장 가까이 발달되어 무릎관절 신전에 가장 많이 개입한다. 무릎이 불안정 할 때 가장 먼저 개입해서 무릎관절을 안정시켜주려 한다. 내측광근은 섬유방향이 사선방향과 장축방향 섬유 두 가지이다. 외측광근이 무릎을 바깥쪽으로 당기는 힘을 상쇄시켜줘 슬개골이 탈구되는 것을 억제시켜준다. 무릎관절이 불안정할 때 내측광근의 사선방향이 과활성 된다. 무릎을 45도 굴곡한 상태에서 슬개골 안쪽 가장 가까운 부분을 눌러보고, 뻣뻣한 것을 잘 풀어주면 무릎관절의 굽힘이 증가하고 부드러운 굽힘이 가능하다. 

무릎을 굽혔다 펼 때 안쪽에 소리나는건 무릎 내측에 추벽이 남아서 일 수 있다. 튕기는 느낌을 넘어 염증이 생기면 추벽증후군 수술을 권장. 운동시 소리가 거슬리면 가동범위를 제한하거나 풀스쿼트시엔 감안하고 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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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전방선 – 외측광근

대퇴부 가장 바깥쪽에 위치하고 대퇴사두중에 힘이 가장 세다. 깊게 앉는 스쿼트 동작을 할 때 장경인대에 의해 대둔근과 서로 연결된다. 근육 동원 순서는 에너지 절약을 위해 정해진다. 무릎을 펴는 동작을 했을 때 중간광근 > 내측광근 > 대퇴직근 > 외측광근 순서대로 동원된다. 2관절근육인 대퇴직근은 골반관절 각도에 따라 달라진다. 장경인대나 대퇴근막장근의 긴장도가 높아지면 비정상적으로 외측광근 동원이 생겨 무릎 통증이 생길 수 있다. 달리기와 페달링과 같은 운동으로 외측광근이 발달하면 가벼운 운동에서도 외측광근의 동원이 증가되어 장경인대에 긴장이 생겨 뻣뻣해질 수 있다. 무릎 바깥쪽에 덜컥거리는 소리가 난다면 장경인대 마찰 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다. 항상 운동하고 풀어주는 습관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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