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의 구분]
- 관절 및 힘줄의 염증은 트레이너가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약간의 도움만 줄 수 있을 뿐이다
Ex) 건초염, 회전 근개 염 등은 운동으로
극복할 수 있는 부분이 많지 않다
-> '치료' 가 답이다 아프면 '병원' 으로!!
- 통증유발점을 'Trigger Point' 라고 한다
- 신경병증인 '목, 허리디스크(= 경도의)'시
운동을 통해 강화 할 수 있다
- '움직임의 문제' 인지 '운동이 필요한 것' 인지
구분 할 수 있어야 한다
- 관절주위의 힘줄 -> 인대의 염증시 우리가
건들면 이득보지 못하는 부분이다 특징으로는
팔이나 다리등 사지에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 끝 점에서 발생(= 방추형 근육의 특성상)
= '사지'의 근육 특징(= 건, 힘줄, tendon)
- 체간은 'Trigger Point'의 문제가 많고
사지는 '건 부분의 문제' 가 많다
- '우상근(= 깃 근육, Musculus bipennatus)'
이란 근 섬유가 넓은 부위로 부터 건의 정지부로
주행하는 근육을 말 하며 그 주변의 큰 분절을 통해
정지 한다
- 보통 통증을 부정하는 경향이 있다
Ex) '골프엘보'시 '스윙'을 바꿔서 그렇다
'술 마시고 쳐서 그렇다',,,,등등 부정함
- 어깨 관절이 아플 경우 팔 뒷쪽인 '상완 삼두'
쪽이 아플 수도 있다
-> '상완 삼두' 장두의 기시점이
견갑골(= 어깨뼈)의 관절하 결절에
붙어 있기 때문이다
- 처음부터 시한폭탄을 앉고 있는 사람은 아닌지
구분 할 것
- 아킬레스 건염을 가진 사람은 대부분 평발인
경우가 있다
(= 아킬레스 건 다쳐서 '스테로이드' 맞는 사람)
완파의 가능성이 있으니 미리 꼼꼼이 체크하기
-> 기본적으로 앉고 있는 문제를 미리 파악 해 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