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 Center of Mass], 신체 질량의 중심
"보행은 연속적인 균형의 상실과
회복의 과정이다"
[보는 순서는]
관상면 -> 시상면 -> 체질량 중심 순으로!
- 요추 3번, 흉추 7번이 힘을 잘 받는다 (= L3와 T7)
- 불균형이 클 수록 외측선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 내전근의 불균형도 있을 것이다 = 척추가 돌아감(회전) = 문제 심각
- 오른다리와 왼다리의 불균형을 찾는 것이 보행분석의 시작이다
- 입각기가 긴 다리가 지탱하는 다리, 입각기가 짧은 다리가 가동하는 다리 이다
- '뒷꿈치 닫기(= heel strike, Initial contact)' 에서 흔들림이 발견되는 다리에는 어김없이
'운동손상'이 발생한다 이는 '나선선'을 통해 불균형이 상체로 연결 될 수도 있다
Center of Mass(= 신체의 질량 중심)의 움직임- 전체적 수직이동은 5cm이다
= 이상이면 무릎 펴져있는 경우가 많다
※Normal은 5도정도 구부러져 있어야 한다
- 5cm보다 작고 무릎굴곡이 크다면 거의 후방 경사가 되어있는 경우이다 흉추와 요추가 1자
였다가 경추에서 갑자기 굴곡이 생길것 (= 경추는 원래 C커브이다)
- 전체적인 내/외측이동은 4cm 정도 이다(좌/우)
= 이상일 경우 중둔근이 덜 활성화 되어있는것 이 경우 대전자가 튀어나와 보인다
- 보디빌딩 하는 사람은 내전근이 많이 발달 해 있어 안쓸리게 하려고 8자로 걷는 경우가 있으니
잘 관측 하라
- 런닝화 아웃솔 높을수록 발을 잘 못잡아 준다 (= 아웃솔이란 밑 바닥을 말합니다)
- 뒷꿈치 닿을때 체중사용이 가장높다 이때 보상패턴이 많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