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움직임을 정의하는 3가지 면과 축
관상면 (전후)
시상면 (측면)
수평면 (위아래)
- 시상면(Y)에 존재하는 근육이 가장 많다. (좌우축)
ex:) 앞 뒤로 움직임.
- 관상면(X)의 근육은 시상면에 존재하는 근육들의 앞 뒤 움직임을 안정시켜주기 위해 존재한다. (앞뒤축)
ex:) 외전 내전 벌리고 오므리고. 좌우로 움직이기.
- 수평면(Z)은 회전을 담당한다.
ex:) 위아래 축 기준 제자리회전, 내회전, 외회전 움직임 발생.
앞뒤축 기준 좌우의 움직임.
좌우축 기준 앞뒤쪽 움직임 발생.
- 시상면의 움직임을 안정시켜주기 위해 존재하는 근육들은 내외측을 기준으로 붙어있게 된다.
- 보디빌딩 운동의 고립 = 축의 고정. 축을 고정하여 근육의 개입을 한정화. 특정 근육에 손상을 가하고 회복시켜 더 단단하게 만든다. 약화된 근육의 단독 강화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