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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9 00:25

운동에 대한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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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전문가들이 말하는 진실

오해 1. 운동 전 근육을 늘려주는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여기에서 말하는 스트레칭은 15~30초 정도 한 자세를 유지하며 늘려주는 정적 스트레칭이다. 이에 반해, 동적 스트레칭(다이내믹 웜업, dynamic warm-up)은 효과적인 준비운동이다. 

오해 2. 근육을 키우려면 무거운 중량을 들어야 한다

오해 3. 달리기를 하면 무릎이 망가진다

기존의 생각과 다르게 오히려 관절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오해 4. 나이가 들면서 걷기만으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30대부터는 근육량이 점차 줄어들기 때문에 근력운동에도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오해 5. 운동 강도를 낮추는 건 초보자나 하는 것이다.

컨디션 수준에 맞게 조절하는 것이 좋다.

오해 6. 달리기 선수와 사이클 선수는 하체 근력 운동을 할 필요가 없다

오해 7. 건강하려면 하루에 만 보를 걸어야 한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걷기의 건강상 이점은 약 7500보에서 비슷하게 유지되는 것으로 보이며, 하루 4000보만 걸어도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해 8. 힘든 운동 후 찬물 목욕을 하면 회복이 빨라진다

차가운 얼음물에 몸을 담그는 이른바 ‘콜드 플런지(cold plunge)’가 운동 후 염증을 줄여주는 데 도움이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골드만 박사는 “모든 염증이 나쁜 것은 아니다”라며, 매 운동 후마다 얼음물에 뛰어드는 행동이 회복 과정을 늦추거나 중단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http://ptgym.co.kr/index.php?mid=workout&document_srl=34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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