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식하기 쉬운 연말, 다음 날 속을 달래줄 방법
-다음날엔 섬유질 풍부한 음식을 집중적으로
물에 녹지 않는 불용성 식이섬유는 변의 부피를 늘려주어 규칙적인 배변 활동과 변비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채소를 충분히
항산화 성분과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를 먹는 것도 과식으로 인한 불편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음 날엔 균형 잡힌 아침식사로 하루를 시작
단백질과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혈당 수치를 안정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이런 음식으로 하루를 시작하면 하루 종일 안정적인 컨디션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남긴 음식은 잠시 나중으로 미루기
-술은 잠시 멀리
-과식한 후에는 가벼운 산책을
과식 후 지나치게 포만감이 들 때 즉각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산책이다. 땀까지 흘린다면 뇌로 가는 혈류가 증가하고 몸에서 어느 정도 염분도 배출될 수 있다. 칼로리도 소모할 수 있으니 금상첨화다.
-운동 계획은 지키기
-물 충분히 마시기
-나트륨 함량이 높은 음식을 먹으면 다음날 몸이 붓거나 더부룩한 느낌이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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