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영양정보

조회 수 5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jpg

하루 물 여덟 잔. 더 정확히는 여성 2.2ℓ, 남성 3ℓ(미국 국립 과학 아카데미 연구). 여간 신경 쓰지 않고는 챙겨 마시기 어려운 양이다. 그래서인지 현대인 대부분은 살짝 탈수 상태로 지낸다는 연구도 있다.

맹물 대신 차로 수분을 보충하면 어떨까. 은은한 맛과 향이 있어 싱거운 물보다 낫지 않을까. 차는 비타민과 항산화물질이 풍부하지만 칼로리는 0에 가깝다. 장기간 마시면 심장 질환, 암, 당뇨병 등에 걸릴 위험도 낮아진다.

여기서 차에 든 카페인이 걱정이다. 섭취한 수분을 오줌으로 배출하는 이뇨 작용 때문이다. 많이 마셔도 많이 배출하면 수분 보충이란 목표는 달성하기 어렵다. 그러나 큰 걱정은 아니라는 게 전문가 의견이다. 미국 메이요 클리닉 연구에 따르면 카페인을 하루 500㎎ 미만 섭취한다면 괜찮다. 차를 11~18잔 정도 마셔야 도달하는 양이다. 그 이하라면 소변 배출이 다소 늘더라도 본격적인 이뇨제로 작용하진 않는다.

차종에 따라 카페인 함유량은 다르다. 흑차는 한 컵(약 236㎖)에 47㎎의 카페인이 있다. 백차는 35㎎, 녹차가 28㎎이다.

그렇다면 커피를 물 대신 마시는 건 어떨까? 차보다 카페인이 좀 많다. 한 컵에 96㎎ 안팎. 차는 하루 10잔을 마셔도 괜찮지만, 커피는 5잔만 넘겨도 이뇨 작용이 탈수를 유발할 수 있다. 카페인 대부분을 제거한 디카페인이라면 물처럼 마셔도 문제가 없다.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허브차를 고려할 수 있다. 찻잎이 아닌, 다른 식물의 꽃, 열매, 뿌리 등으로 만들기 때문에 대부분 카페인이 없다. 보리차, 우엉차 등을 좋은 대안이다.

원문보기

https://kormedi.com/1361596/%eb%aa%b8%ec%97%90-%ec%a2%8b%ec%9d%80-%ec%b0%a8-%eb%ac%bc-%eb%8c%80%ec%8b%a0-%eb%a7%88%ec%85%94%eb%8f%84-%eb%90%a0%ea%b9%8c/

 

 


  1. 물대신 커피나 차로 마시도 될까?

    하루 물 여덟 잔. 더 정확히는 여성 2.2ℓ, 남성 3ℓ(미국 국립 과학 아카데미 연구). 여간 신경 쓰지 않고는 챙겨 마시기 어려운 양이다. 그래서인지 현대인 대부분은 살짝 탈수 상태로 지낸다는 연구도 있다. 맹물 대신 차로 수분을 보충하면 어떨까. 은은한 ...
    Date2021.10.21 Byflexmun Views53
    Read More
  2. 잘모르고 있었던 계피의 효능

    계피는 향만 좋은 게 아니다. 소화를 돕는가 하면 경련을 진정시키는 효과도 있다. 9월부터 12월까지가 제철인 계피. 예로부터 향신료는 물론 민간에서 치료제로 널리 쓰인 계피의 효능을 미국 건강 매체 ‘웹엠디’가 정리했다. ◆ 대사 = 계피는 ...
    Date2021.10.21 Byflexmun Views48
    Read More
  3.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음식

    혈액 순환이 잘 되어야 건강하다. 피가 온몸을 도는데 어려움이 있으면 탈이 나기 쉽다. 혈액 속에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이 쌓이면 고지혈증, 동맥경화에 이어 심장병(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뇌경색, 뇌출혈) 등 혈관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다. 피의 흐름...
    Date2021.10.18 Byflexmun Views62
    Read More
  4. 8천종 식품 나침반이 개발되었다.

    음식·음료 8천여 종에 대해 ‘건강에 가장 좋은 음식’(100점)부터 ‘건강에 가장 나쁜 음식’(1점)까지 점수를 매긴 ‘식품 나침반(Food Compass)’이 개발됐다. 새로운 ‘영양소 프로파일링 시스템(NPS, nutrien...
    Date2021.10.18 Byflexmun Views169
    Read More
  5. 화장품속 이성분이 조기사망율을 높인다.

    플라스틱 제품과 화장품 등에 첨가하는 화학 물질, 프탈레이트가 조기 사망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프탈레이트는 플라스틱을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 첨가하는 화학 물질. 신체에 들어오면 내분비계를 교란하는 환경 호르몬으로 작동한다. 과도하...
    Date2021.10.14 Byflexmun Views44
    Read More
  6. 여성은 인공감미료를 먹으면 쉽게 허기를 느낀다.

    설탕 대신 인공감미료를 쓰는 경우 여성과 비만인 남성은 더욱 허기를 느낄 수 있다는 연구가 발표됐다.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USC) 케크의대의 캐슬린 페이지 교수가 이끄는 연구진이 최근 《미국의학협회저널(JAMA) 오픈》에 발표한 논문을 토대로 미국 건...
    Date2021.10.11 Byflexmun Views41
    Read More
  7. 단백질에 대한 오해

    단백질은 탄수화물, 지방과 함께 3대 필수 영양소다. 하루 섭취 열량의 20% 안팎을 단백질로 섭취해야 세포와 조직과 장기가 제대로 작동한다. 살을 빼거나 근육을 키우려는 사람이 늘면서 단백질에 대해 관심이 커진다. 미국 건강 매체 ‘프리벤션&rsqu...
    Date2021.10.06 Byflexmun Views65
    Read More
  8. 연구결과 다이어트 음료 체중량에 해롭다 .

    다이어트 음료가 체중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는커녕 오히려 체중 감량 노력에 방해가 될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USC) 의대 연구 결과다. 이에 따르면 인공감미료 수크랄로스가 들어 있는 다이어트 음료는 체중 감량에 도움...
    Date2021.10.05 Byflexmun Views62
    Read More
  9. 시금치 대장암 예방에 효과적이다.

    우리나라의 대장암 발병률은 세계 1위다. WHO가 세계 184개국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10만 명당 45명으로 대상국가 중 가장 높게 나타났다. 미국에서도 대장암은 남녀 모두 암 사망률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대장암에 대한 시금치의 효과를 입증하는 연구...
    Date2021.10.05 Byflexmun Views51
    Read More
  10. 안먹는 것보다 못한 음식들

    득보다 실이 큰 음식이 있다. 안 먹는 게 오히려 이로운 음식들, 미국 건강 매체 ‘프리벤션’이 정리했다. ◆ 과일 통조림 = 제철에 먹는 복숭아보다 캔에 든 복숭아가 더 달다. 설탕 때문이다. 영양학자 에이미 고린은 “과일은 그 자체로 충...
    Date2021.09.29 Byflexmun Views6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0 Next
/ 8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