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운동/해부학

조회 수 12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middleaged-muscular-man-doing-pushup-600w-245308741.jpg근육을 잘 유지한 중년의 남성은 나이가 들어가면서도 심장 질환에 걸릴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스 하로코피오대학교 보건학과 연구팀은 45세 이상의 건강한 남녀 1000여명을 대상으로 10년간 추적 조사연구를 실시했다. 연구기간 동안 대상자 중 272명에게서 뇌졸중이나 경미한 뇌졸중을 포함해 심혈관 질환이 발생했다.

연구 결과, 대상자 중 가장 근육이 많았던 사람들은 가장 적었던 사람들에 비해 심장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81%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장 근육이 많았던 사람들은 고혈압, 당뇨병, 비만 등 심장 질환의 위험 인자 보유율도 가장 낮았다.

연구팀은 “근육의 양과 심장 질환과의 이런 관계는 남성에게서만 나타났다”며 “이는 노화와 관련된 남녀 간 호르몬 차이 등의 이유 때문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람의 근육은 30대 중반 이후 10년마다 약 3%씩 줄어든다. 이전의 연구에서는 근육의 양이 심장마비나 뇌졸중과 연관성이 있다는 게 밝혀졌지만, 이는 심장 질환이 있는 사람들에 초점을 맞춘 것이었다.

하지만 이번 연구는 심장 질환이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중년 때 근육의 양이 장기간에 걸쳐 심장 건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했다.

연구팀의 데모스테네스 파나지오타코스 박사는 “골격근 등 근육을 잘 유지하는 것이 심혈관 질환 위험을 막는데 얼마나 중요한지 이번 연구가 제시하고 있다”며 “근력운동을 포함해 꾸준하게 운동을 하고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근육의 양을 보존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Skeletal muscle mass in relation to 10 year cardiovascular disease incidence among middle aged and older adults: the ATTICA study)는 ‘저널 오브 이피디미올로지 앤 커뮤너티 헬스(Journal of Epidemiology & Community Health)’에 실렸다.

원문보기

http://kormedi.com/1306011/%ec%a4%91%eb%85%84-%eb%95%8c-%ea%b7%bc%ec%9c%a1-%ed%82%a4%ec%9a%b4-%eb%82%a8%ec%84%b1-%ec%8b%ac%ec%9e%a5-%ea%b1%b4%ea%b0%95-%ed%8a%bc%ed%8a%bc%ec%97%b0%ea%b5%ac/


  1. 운동을 하면 좋아지는 것들

    운동은 사람이 몸을 단련하거나 건강을 위하여 몸을 움직이는 일을 말한다.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신체의 전반적인 건강도 향상된다. 운동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킨다. ‘헬스닷컴’에 따르면, 운동은 우리 몸에 다...
    Date2019.12.05 Byflexmun Views140
    Read More
  2. WHO 한국소소운동량 최저수준

    운동은 몸과 마음, 양쪽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이다. 특히 성장 과정에 있는 청소년들에 운동은 중요하다. 그러나 세계보건기구(WHO) 연구진이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청소년들의 운동 부족은 국가를 막론하고 점점 심각해지는 상황이다. 연구진은 2001...
    Date2019.11.24 Byflexmun Views435
    Read More
  3. 여성이 건강하게 앉는 방법

    여성도 다리를 꼬거나 붙이고 앉지 말고, 남성처럼 다리를 벌리고 앉아야 무릎이나 고관절 통증을 막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의 정형외과 전문의인 바바라 버진 박사는 “무릎이나 엉덩이에 통...
    Date2019.11.22 Byflexmun Views47
    Read More
  4. 중년 근력운동 심장을 강화한다.

    근육을 잘 유지한 중년의 남성은 나이가 들어가면서도 심장 질환에 걸릴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스 하로코피오대학교 보건학과 연구팀은 45세 이상의 건강한 남녀 1000여명을 대상으로 10년간 추적 조사연구를 실시했다. 연구기간 동안 대상자 중 2...
    Date2019.11.19 Byflexmun Views121
    Read More
  5. 당뇨 천식등 만성질환별 좋은 운동법

    운동은 만성 질환을 예방하거나 다스리는 데 도움이 된다. 예방 측면에서 보면 빠르게 걷기나 자전거 타기 같은 운동을 1주일에 150분 정도 하는 것이 권장된다. 이와 함께 건강한 식습관을 가지면 당뇨병 발병 위험을 30% 이상 줄일 수 있으며, 좋은 콜레스...
    Date2019.11.17 Byflexmun Views79
    Read More
  6. 근육 알아야 만들수 있다.

    근육을 지칭하는 영어 단어 ‘머슬(muscle)’은 작은 쥐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라틴어 ‘머스큘러스(musculus)’에서 유래됐다. 피부 아래 일부 근육이 마치 작은 쥐처럼 움직인다고 해서 붙은 명칭이다. 근육은 힘줄과 살로 이뤄진 운동...
    Date2019.11.12 Byflexmun Views99
    Read More
  7. 달리기 얼마나 해야 효과가 있을까?

    달리기가 건강에 좋다는 건 상식이지만, 바쁜 일상을 사는 현대인들에겐 그림의 떡일 수 있다. 그런데, ‘조금만’ 달려도 건강에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얼마나 조금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일주일에 50분이다. 평일만 뛴다고 하면 하루 10분. ...
    Date2019.11.10 Byflexmun Views70
    Read More
  8. 우울증 유산소로 극복할수 있다.

    매일 꾸준히 유산소운동을 하면 우울증 발생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하루에 30분 정도만 달리기와 걷기를 비롯해 댄스와 요가 같은 운동을 하면 우울증 위험이 17% 감소하며, 특히 유전적으로 우울증에 취약한 사람도 발생 위험이 ...
    Date2019.11.08 Byflexmun Views123
    Read More
  9. 중년들의 등산 조심해야한다.

    최근 등산을 즐기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다. 단풍을 즐기면서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운동이다. 등산은 심혈관과 폐의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고 근력운동의 효과도 낼 수 있다. 하지만 등산이 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도 있다. 특히 몸...
    Date2019.11.01 Byflexmun Views62
    Read More
  10. 걷기 운동효과 6가지

    걷기는 가장 안전하면서 건강에 효과적인 운동이다. 규칙적인 30분 걷기가 우리 몸에 불러올 수 있는 변화는 대단하다. ‘헬스라인닷컴’ 등의 자료를 토대로 걷기 운동으로 거둘 수 있는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1. 우울증 퇴치 활기차게 걷고 ...
    Date2019.10.27 Byflexmun Views4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1 Next
/ 4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