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운동/해부학

조회 수 43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jpg

 

운동은 몸과 마음, 양쪽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이다. 특히 성장 과정에 있는 청소년들에 운동은 중요하다.

그러나 세계보건기구(WHO) 연구진이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청소년들의 운동 부족은 국가를 막론하고 점점 심각해지는 상황이다.

연구진은 2001년과 2016년에 146개국 청소년 160만 명에게 설문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의 나이는 11~17세였으며 설문 내용은 학교에서, 그리고 집에서 어느 정도나 운동을 하는지에 관한 것이었다.

2016년의 답변을 분석한 결과, 청소년들의 81%는 하루 한 시간도 운동을 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나마 소년들의 운동 부족은 2001년에 비해 조금 나아졌으나, 소녀들의 상황은 전혀 개선되지 않았다.

특히 한국 소녀들의 운동 부족이 심각했다. 하루 한 시간, 중간 정도에서 격한 정도의 운동을 하라는 세계 보건 기구의 지침에 미치지 못하는 소녀들이 무려 97%에 달했던 것.

소득 수준이 높은 아시아 국가의 청소년들 대개가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연구진은 이를 첫째, 디지털 기술의 발달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청소년들이 스마트 폰 등에 몰입해 신체 활동을 도외시하기 쉽다는 것. 둘째, 학과 공부만을 중시하는 사회적 분위기 역시 청소년들이 놀거나 운동을 하는데 방해가 되는 것으로 판단했다.

반면 가난이 청소년들을 무력하게 만드는 지역도 있었다. 자원이 부족해 학교에서도 제대로 된 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없는 곳들이었다.

수석 저자인 피오나 불 박사는 “한마디로 상황이 너무나 심심각하다”면서 “교육 현장에서 출발해 청소년들에게 운동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건강한 운동 습관을 갖도록 하려는 전 지구적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 결과(Global trends in insufficient physical activity among adolescents: a pooled analysis of 298 population-based surveys with 1·6 million participants)는 ‘랜싯 어린이와 청소년 건강(The Lancet Child & Adolescent Health)’ 저널에 실렸고, 미국 주간지 ‘타임’ 등이 보도했다.

원문보기

http://kormedi.com/1306302/%ed%95%9c%ea%b5%ad-%ec%86%8c%eb%85%80-%ec%9a%b4%eb%8f%99%eb%9f%89-%ec%84%b8%ea%b3%84-%ec%b5%9c%ec%a0%80%ec%97%b0%ea%b5%ac/

 


  1. 운동을 하면 좋아지는 것들

    운동은 사람이 몸을 단련하거나 건강을 위하여 몸을 움직이는 일을 말한다.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신체의 전반적인 건강도 향상된다. 운동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킨다. ‘헬스닷컴’에 따르면, 운동은 우리 몸에 다...
    Date2019.12.05 Byflexmun Views140
    Read More
  2. WHO 한국소소운동량 최저수준

    운동은 몸과 마음, 양쪽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이다. 특히 성장 과정에 있는 청소년들에 운동은 중요하다. 그러나 세계보건기구(WHO) 연구진이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청소년들의 운동 부족은 국가를 막론하고 점점 심각해지는 상황이다. 연구진은 2001...
    Date2019.11.24 Byflexmun Views435
    Read More
  3. 여성이 건강하게 앉는 방법

    여성도 다리를 꼬거나 붙이고 앉지 말고, 남성처럼 다리를 벌리고 앉아야 무릎이나 고관절 통증을 막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의 정형외과 전문의인 바바라 버진 박사는 “무릎이나 엉덩이에 통...
    Date2019.11.22 Byflexmun Views47
    Read More
  4. 중년 근력운동 심장을 강화한다.

    근육을 잘 유지한 중년의 남성은 나이가 들어가면서도 심장 질환에 걸릴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스 하로코피오대학교 보건학과 연구팀은 45세 이상의 건강한 남녀 1000여명을 대상으로 10년간 추적 조사연구를 실시했다. 연구기간 동안 대상자 중 2...
    Date2019.11.19 Byflexmun Views121
    Read More
  5. 당뇨 천식등 만성질환별 좋은 운동법

    운동은 만성 질환을 예방하거나 다스리는 데 도움이 된다. 예방 측면에서 보면 빠르게 걷기나 자전거 타기 같은 운동을 1주일에 150분 정도 하는 것이 권장된다. 이와 함께 건강한 식습관을 가지면 당뇨병 발병 위험을 30% 이상 줄일 수 있으며, 좋은 콜레스...
    Date2019.11.17 Byflexmun Views79
    Read More
  6. 근육 알아야 만들수 있다.

    근육을 지칭하는 영어 단어 ‘머슬(muscle)’은 작은 쥐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라틴어 ‘머스큘러스(musculus)’에서 유래됐다. 피부 아래 일부 근육이 마치 작은 쥐처럼 움직인다고 해서 붙은 명칭이다. 근육은 힘줄과 살로 이뤄진 운동...
    Date2019.11.12 Byflexmun Views99
    Read More
  7. 달리기 얼마나 해야 효과가 있을까?

    달리기가 건강에 좋다는 건 상식이지만, 바쁜 일상을 사는 현대인들에겐 그림의 떡일 수 있다. 그런데, ‘조금만’ 달려도 건강에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얼마나 조금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일주일에 50분이다. 평일만 뛴다고 하면 하루 10분. ...
    Date2019.11.10 Byflexmun Views70
    Read More
  8. 우울증 유산소로 극복할수 있다.

    매일 꾸준히 유산소운동을 하면 우울증 발생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하루에 30분 정도만 달리기와 걷기를 비롯해 댄스와 요가 같은 운동을 하면 우울증 위험이 17% 감소하며, 특히 유전적으로 우울증에 취약한 사람도 발생 위험이 ...
    Date2019.11.08 Byflexmun Views123
    Read More
  9. 중년들의 등산 조심해야한다.

    최근 등산을 즐기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다. 단풍을 즐기면서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운동이다. 등산은 심혈관과 폐의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고 근력운동의 효과도 낼 수 있다. 하지만 등산이 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도 있다. 특히 몸...
    Date2019.11.01 Byflexmun Views62
    Read More
  10. 걷기 운동효과 6가지

    걷기는 가장 안전하면서 건강에 효과적인 운동이다. 규칙적인 30분 걷기가 우리 몸에 불러올 수 있는 변화는 대단하다. ‘헬스라인닷컴’ 등의 자료를 토대로 걷기 운동으로 거둘 수 있는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1. 우울증 퇴치 활기차게 걷고 ...
    Date2019.10.27 Byflexmun Views4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1 Next
/ 4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