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운동정보

조회 수 15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JPG

 

 

달리기를 하다 부상을 입었을 때, 열심히 운동하고 난 후 근육통이 생겼을 때나 부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얼음찜질을 한다. 그만큼 효과가 있지만 잘못된 방법으로 찜질을 했을 경우 근육조직 주위를 손상시킬 위험이 있다.

통증과 염증을 줄여주는 얼음찜질, 미국 피트니스 전문 정보 사이트 액티브(Active)에서 소개한 내용을 통해 제대로 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달리기 전에 냉찜질 한다: DON’T

얼음찜질을 하면 감각이 무뎌진다. 우리 몸은 감각기관에서 들어온 신호를 뇌에서 받아 처리하는데, 달리기를 하기 전 다리의 감각이 무뎌지면 이 신호 전달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이 때문에 부상 위험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운동 전에는 얼음찜질을 하지 않는다.

달리기 후 최대한 빨리 얼음찜질을 한다: DO

운동 중 부상을 입었든 원래 문제가 있었든, 달리기를 한 후에는 최대한 빨리 부상 부위를 얼음찜질한다. 붓기를 줄이고 치유과정이 시작된다.

찜질을 오래 한다: DON’T

얼음찜질은 20분 이상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동상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피부가 빨갛게 되었다면 과하다는 경고신호다. 감각이 없어지면 찜질을 멈춘다.

충분히 오래 둔다: DO

얼음찜질을 10분 이내로 하면 피부는 식힐 수 있지만, 아래에 있는 근육조직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 15분에서 20분 정도가 적당하다.

하루만 하고 만다: DON’T

부상을 치유하는 데 하루로는 충분하지 않다. 며칠 정도 찜질을 해주고, 그래도 증상이 악화되거나 불편하다면 의사의 도움을 받는다.

하루에 여러 번 얼음찜질을 한다: DO

하루에 3회~5회 얼음찜질을 하면 효과가 더 좋다. 시간 간격은 최소 45분 이상 둔다. 염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원문보기

https://kormedi.com/1412210/%ec%96%bc%ec%9d%8c%ec%b0%9c%ec%a7%88-%ed%95%a0-%eb%95%8c-%ed%95%98%ec%a7%80-%eb%a7%90%ec%95%84%ec%95%bc-%ed%95%a0-%ed%96%89%eb%8f%99%eb%93%a4%ec%9d%80/


  1. notice

    문관장 유투브 채널 바로가기

    유투브 채널 주소 https://www.youtube.com/channel/UCGuN1dYX5SGNCeT3RxhLYlw
    Date2021.10.07 Byflexmun Views1540
    read more
  2. 공덕헬스 식후 몇분만 걸어도 당뇨를 예방할수 있다.

    식사 후 단 몇 분만 걷어도 혈당을 줄이고, 제2형 당뇨병 위험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일랜드 리머릭대 연구팀에 따르면, 당뇨병 위험을 낮추려면 식사 후 15분 정도의 걷기가 최적이지만 2~5분간 짧은 걷기도 효과가 있었다. 연구팀은 인슐린과 ...
    Date2022.08.09 Byflexmun Views161
    Read More
  3. 공덕역 피티 나이별 적정 수면시간이 있다.

    하루 적정 수면시간은 나이, 생활습관에 따라 차이가 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권장 수면시간은 하루 7~9시간이다. 스탠포드대 정신의학과 크리스티나 칙 박사에 따르면 생후 4~12개월 아기는 12~16시간 수면이 권장된다. 여기에는 낮잠도 포함된다. 메이요클...
    Date2022.08.07 Byflexmun Views298
    Read More
  4. 공덕동 피티 부상에 얼음찜질 하는 방법

    달리기를 하다 부상을 입었을 때, 열심히 운동하고 난 후 근육통이 생겼을 때나 부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얼음찜질을 한다. 그만큼 효과가 있지만 잘못된 방법으로 찜질을 했을 경우 근육조직 주위를 손상시킬 위험이 있다. 통증과 염증을 줄여주는 얼음찜질,...
    Date2022.08.04 Byflexmun Views157
    Read More
  5. 공덕피티 걷기 운동만 해도 될까?

    따로 하는 운동은 없다. 대신 저녁을 먹은 뒤 동네를 걷는 건 빼놓지 않는다. 계속 이 정도만 움직여도 괜찮을까? 아니면 다른 운동이 필요할까? 미국 ‘베리웰헬스’가 전문가의 조언을 소개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걷기만 해도 건강한 생활을 ...
    Date2022.07.25 Byflexmun Views138
    Read More
  6. 공덕역 헬스 걸음걸이로 보는 건강상태와 바른걸음자세

    걷는 자세를 보면 건강이 보인다. 전문가들은 “건강 상태를 가늠해볼 수 있는 단서들이 걷는 자세에 담겨있다”고 말한다. 걷는 동작은 복잡하고 복합적인 과정이 필요하다. 발만 건강하다고 해서 걸을 수 있는 게 아니라 머리부터 발끝까지 많은 ...
    Date2022.07.23 Byflexmun Views127
    Read More
  7. 공덕동헬스 삶의질을 높여주는 걷기 방법

    노르딕 워킹(Nordic walking)이 장기적으로 기능적 능력 향상을 위한 심혈관 재활 프로그램에서 다른 종류의 운동보다 우수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노르딕 워킹은 폴(pole)을 사용하는 걷기 방식으로 폴 워킹(pole walking)이라고도 부르는데, 보통 걷기 ...
    Date2022.07.20 Byflexmun Views179
    Read More
  8. 공덕헬스 체질량지수가 낮은 사람이 활동량이 적다

    체질량지수(BMI)가 낮은 사람은 정상 범위에 있는 사람보다 더 활동적일 것이라는 생각과는 달리 실제로는 훨씬 덜 활동적이며 음식 섭취량도 더 적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국 선전선진기술연구원(Shenzhen Institutes of Advanced Technology) 및 영국 ...
    Date2022.07.19 Byflexmun Views112
    Read More
  9. 공덕역피티 적당한 운동량 어떻게 맞춰야하나

    운동의 효과를 판단하는 기준은 여러 가지다. ‘자기 만족’도 있을 수 있고 다이어트, 질병이나 암 예방을 위해 운동하는 경우도 있다. 운동을 하면서도 ‘적절한지’ 의문을 품고 있는 사람도 있다. 암 예방을 위한 적절한 운동에 대해...
    Date2022.07.18 Byflexmun Views161
    Read More
  10. 공덕동피티 아이건강을 위해서 임신중에 20분만 운동해도 충분하다.

    임신 기간 동안 하루 20분만 운동하면 소아 비만과 당뇨병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브라질 연구팀은 세계보건기구가 권장하는 매주 최소 150분 이상 신체 운동과 신생아의 몸무게 사이에 깊은 연관성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운동은 소아 비만과 당뇨 예방...
    Date2022.07.06 Byflexmun Views186
    Read More
  11. 공덕피티 몸을 더 움직이어야 한다는 신호들

    많이 움직이는 게 건강에 좋다는 건 상식이지만, 생활이 편리해지면서 일상생활에서 움직이는 시간은 줄어들고 앉아서 혹은 누워서 보내는 시간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이렇게 많은 시간을 보내다 보면 우리 몸에서 하나 둘 신호가 오기 시작한다. 몸을 더 움...
    Date2022.07.04 Byflexmun Views14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89 Next
/ 8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