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운동정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JPG

‘돈을 잃으면 조금 잃는 것이고, 명예를 잃으면 많이 잃지만,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인생에서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주는 격언이다. 이처럼 소중한 건강을 지키는 비결은 건강한 생활 습관에서 나온다. 이와 관련해 미국 건강·의료 매체 ‘웹 엠디(WebMD)’가 소개한 건강한 사람들의 습관을 정리했다.

식단 관리 좀 더 철저히=식사를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와 필요성을 정확히 인식해야 한다. 건강을 생각하는 이들은 자신의 목표가 체중 감소라면 설탕 지방 탄수화물의 섭취를 줄일 수 있는 식단을 계획한다. 장기적으로 건강뿐 아니라 돈과 시간 절약에도 도움이 되는 습관.

운동은 꾸준히=틈틈이 심호흡이나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건강인의 습관. 30분씩 1주일에 5회 걷기만 해도 우울증을 날려버릴 수 있다. 한꺼번에 30분의 운동시간을 낼 수 없다고 실망할 필요 없다. 10분씩 시간을 나눠 운동하면 된다.

아침식사는 꼭=건강한 사람들은 하루의 첫 식사를 소홀히 여기지 않는다. 아침식사는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다음 끼니의 과식 방지에도 효과적이다. 대단한 상차림이 아니라도 상관없다. 매일 아침 견과류와 과일 몇 조각이라도 챙겨먹는 습관을 들이자.

물은 충분히=맹물을 마시는 것이 힘들다면 물에 오렌지, 레몬, 등을 넣어 마시면 좋다.

새로운 것 배우기=건강하게 사는 사람들은 댄스 스포츠, 글쓰기 등 지금까지 해보지 않은 낯선 것에 도전하는 것을 즐긴다. 새로운 것에 대한 학습은 뇌를 건강하게 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담배 끊기=말하나 마나 만고의 진리다.

잠은 충분히=하루 7~9시간 취침하도록 노력한다. 정기적으로 같은 시간대에 잠자리에 들고 같은 시간대에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헛둘’ 근력 운동=근육이 튼튼해지면 심장과 뼈도 튼튼해진다.

균형 감각 훈련=나이가 들수록 몸의 균형 잡기가 힘들어져 쉽게 넘어진다. 요가, 태극권 등은 몸의 중심을 잡는데 도움을 준다.

명상하는 시간 갖기=번잡한 일상일수록 잠시 마음을 비우는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명상은 감정과 학습, 기억에 관계된 뇌 부위를 활성화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추워도 실내 탈출=실내에만 머물지 말고 밖으로 나가보자. 햇볕 아래 잠시 걷는 것만으로도 비타민D 수치가 달라진다.

 

원문보기

https://kormedi.com/1648327/%eb%8f%88-%eb%aa%85%ec%98%88-%ea%b1%b4%ea%b0%95%ec%9d%b4-%ec%b5%9c%ea%b3%a0-%ec%95%8c%ec%95%84%eb%91%ac%ec%95%bc-%ed%95%a0-%ea%b1%b4%ea%b0%95%ec%97%90-%ec%a2%8b%ec%9d%80-%ec%8a%b5%ea%b4%80/


  1. notice

    문관장 유투브 채널 바로가기

    유투브 채널 주소 https://www.youtube.com/channel/UCGuN1dYX5SGNCeT3RxhLYlw
    Date2021.10.07 Byflexmun Views1540
    read more
  2. 대흥동피티 사망위험율을 낮추는 최고의 운동조합

    각종 사망 위험을 낮추는 데 가장 효과적인 운동 조합은 주 2회 근육 운동, 중간 강도의 유산소 운동, 격렬한 유산소 운동 등 세 가지를 적절히 혼합한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시드니대 보건대학원 연구팀은 미국 국민건강 면접조사 데이터(1997~...
    Date2024.02.07 Byflexmun Views87
    Read More
  3. 도화동피티 손바닥으로 보는 건강상태 11가지

    손은 ‘인체의 축소판’이라 불린다. 특히 한의학계에는 손과 건강의 관계를 다루는 이론들이 널리 전해져 왔다 한의학계에서는 전부터 손을 몸 전체의 건강을 진단할 수 있는 지표로 삼아왔다. 예를 들어 손바닥이 뜨거우면 배가 뜨겁고, 손바닥이...
    Date2024.02.04 Byflexmun Views106
    Read More
  4. 공덕동 피티 단식과 몸속 염증의 연관성

    단식은 우리 몸에 어떤 변화를 만들까? 영국 캠브리지 대학 연구진들은 최근 단식이 만성염증을 줄이는 역할을 할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캠브리지 대학 의과대학 클레어 브라이언트 교수팀을 비롯한 미국 국립보건원(National Institute for Hea...
    Date2024.02.01 Byflexmun Views85
    Read More
  5. 아현동 피티 운동과 일 똑같은 신체활동일까?

    신체 활동이 늘면 운동 효과가 커 건강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직업적인 신체활동은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여가 시간의 운동은 심혈관질환·당뇨병·암 예방 등 효과가 있는 데 비해 직업적 ...
    Date2024.01.30 Byflexmun Views131
    Read More
  6. 용강동피티 가습기 공기청정기 같이 써도 될까?

    가습기는 겨울철 난방으로 인한 실내 건조를 해결해주는 고마운 물건입니다. 하지만 항상 물이 담겨있으므로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세균과 곰팡이를 뿜어내는 괴물로 돌변할 수 있죠. 겨울철 꼭 알아둬야 할 똑똑한 가습기 사용법을 정리했습니다. 먼저 가...
    Date2024.01.28 Byflexmun Views77
    Read More
  7. 마포피티 운동후 쉴때 코로 호흡하는 것이 좋다.

    입보다는 코로 숨을 쉬는 것이 혈압을 낮추고 전반적으로 몸을 편안하게 해 심장병 위험을 낮춰준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미국 생리학 저널-규제, 통합 및 비교 생리학(American Journal of Physiology-Regulatory, Integrative and Comparati...
    Date2024.01.24 Byflexmun Views67
    Read More
  8. 염리동 피티 간건강 술만 안먹으면 될까?

    간에 생기는 심각한 병은 간염, 간경변증, 간암 등이다. 간 건강을 생각하면 흔히 술을 떠올린다. 새해에는 늘 금주나 절주를 다짐한다. 하지만 생명을 위태롭게 하는 간질환을 막기 위해 가장 신경 써야 할 것은 따로 있다. 무엇일까? “B형, C형 간염 ...
    Date2024.01.23 Byflexmun Views83
    Read More
  9. 대흥동피티 걸음수에 따른 건강효과

    하루에 걷는 걸음 수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꽤 크다. 걷는 목적에 따라 걸음 수를 조절해야 할 필요가 있다. 신뢰도가 높은 미국 건강포털 ‘웹엠디(WebMD)’는 ‘걷기와 건강에 대해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Date2024.01.21 Byflexmun Views88
    Read More
  10. 도화동 피티 매일 유산소운동을 해도 살이 안빠지는 이유

    살을 빼기 위해 매일 걷고 뛰는 등 유산소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매일 힘들게 달려도 살이 안 빠지거나 더디게 빠지는 걸 느낀다. 유산소운동이 살 빼는 데는 별로 도움이 안되는 것일까? 체중 감량을 목표로 할 땐 전략을 달리 해야 한다. 저강도의 유...
    Date2024.01.18 Byflexmun Views98
    Read More
  11. 공덕동 피티 물을 안먹고 운동을 심하게 하면 근육이 녹아 내린다.

    #.29세 직장인 A 씨는 ‘바디 프로필'(바프) 사진 촬영을 새해 목표로 정했다. 30대를 앞두고 건강한 자신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두려는 이유에서다. 주 5일 헬스장에 출근 도장을 찍고, 집이나 회사에서도 쉬는 시간마다 운동 영상을 보며 따라 했...
    Date2024.01.17 Byflexmun Views9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9 Next
/ 89
위로